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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853 심각한 질문있습니다. 성경과 성서의 차이? |3| 2009-03-11 김인기 3620
132140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고 노동법을 위반하고 있는 교회의 직원채용 기준 |15| 2009-03-21 박상조 3626
133676 천주교식으로 팔자 바꾸기(부활절 선물) 2009-04-28 전기태 3622
136936 성모님이 지켜주신 감곡 성당 |5| 2009-06-27 유재천 3624
138029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 |8| 2009-07-23 송두석 36221
139014 신부님의 북녘 관련 올바른 문제 제기, '무형, 유형의 성전' |5| 2009-08-18 양찬일 3627
139729 한 번의 승리가 세상을 바꿉니다-9월 5일 미사 |3| 2009-09-06 강성준 3625
141398 쉐마; 예수가 도대체 어떤분인지 알고나하고 살아왔는가? |20| 2009-10-15 김재수 3624
143338 주자는 말하기를 2009-11-25 소순태 36214
143345     Re:주자는 말하기를 2009-11-25 이상훈 22814
144822        Re:주자는 말하기를 2009-12-16 김주영 590
149938 김희경님 비롯 이성적인 교우들께... 2010-02-09 양종혁 36212
149987     답답하지 않은 사람.. 2010-02-09 박재용 14911
149949        그러네요. 2010-02-09 양종혁 1498
150463 사순시기 금욕과 단식에 대한 교황님 말씀 2010-02-19 양종혁 36210
151630 하느님이 용인하시는 고난: 베네딕토 16세 2010-03-16 박여향 3624
151631     분노의 하느님이라는 관념, 설득력 상실 (게시번호94938) 2010-03-16 박여향 2883
153362 가톨릭에서 바라보는 천안함 사건은? 2010-04-27 양재호 3627
153379     Re:난 말만 늘어놓는 분들을 믿지 않습니다. 2010-04-27 소민우 13810
153366     Re:가톨릭에서 바라보는 천안함 사건은? 2010-04-27 최종하 1888
153363     가톨릭에서 본 천안함 사건은 너무 슬픕니다. 2010-04-27 이순의 22011
156240 "있읍니다" 가 "있습니다" 로 바뀌어 쓰게 된 것이 언제부터?? 2010-06-14 나윤진 36212
156335     Re:"있읍니다" 가 "있습니다" 로 바뀌어 쓰게 된 것이 언제부터?? 2010-06-15 이세권 1030
156294     Re:"정확한 답변 2010-06-15 이성훈 23212
156323        맞습니다. 2010-06-15 김은자 1126
157203 라틴어 강좌 2010-07-06 윤종국 3621
158491 1 2010-07-25 김창훈 3629
158538     저가 본 이정희님 왈 2010-07-26 이금숙 1416
158543        똑같이 따라 하는 것을 보니 2010-07-26 이정희 1353
158567           Re:똑같이 따라 하는 것을 보니 2010-07-26 양종혁 1256
158544           틀림없으시네요 난독증, 청각장애 ^^ 2010-07-26 이금숙 12510
158499     감사드려요. 2010-07-25 이정희 1775
158539        김창훈님, 고창록님 왈 2010-07-26 이금숙 14510
158505        Re:감사드려요. 2010-07-25 이정자 16310
158501        Re:저도 한마디 드림니다 2010-07-25 장길산 18211
158492     공감 2010-07-25 김복희 1876
159200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16 - 왜가리 사진 모음 2010-08-04 배봉균 36210
162503 세미원 (洗美苑) 2010-09-17 배봉균 3629
162991 ...자매님..이러시면 정말 크게 다칠 수도 있습니다.. 2010-09-24 임동근 3623
163029     Re:...자매님들요..아서요...클나요. 2010-09-24 전진환 1073
165970 무슨 말을 알아 듣게 써야지 2010-11-12 김병곤 36219
165982     Re:무슨 말이냐면... 2010-11-12 정란희 1928
165990        Re:무슨 말이냐면... 2010-11-12 김은자 1808
168793 오순절교파의 성령 과연 성령 일까? 2010-12-30 황규직 3624
170585 창조 세계의 성사적 의미 2011-01-28 박승일 3623
171433 EBS 지식채널e - 正生 2011-02-15 김경선 3627
171444     Re:EBS 지식채널e - 正生 2011-02-16 배봉균 1727
171478        Re:EBS 지식채널e - 正生 2011-02-17 김경선 1202
171448        Re:<강아지 똥> 2011-02-16 정란희 2885
171479           Re:<강아지 똥> 2011-02-17 김경선 1382
174059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기쁨 !! 2011-04-05 배봉균 3626
174090     Re: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기쁨 !! 2011-04-06 지요하 1473
174108        Re: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기쁨 !! 2011-04-06 배봉균 1083
175442 제주도 성산 일출(日出) 2011-05-20 배봉균 3625
176342 성령강림 대축일 찬미가 2011-06-12 김광태 3625
17634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1-06-12 주병순 3623
176475 희한하네!!! |6| 2011-06-14 권기호 36216
176479     Re:권기호님! 왜곡의 의미나 알고 계실까요? 2011-06-14 홍세기 1559
176482        왜곡??? |1| 2011-06-14 권기호 14514
17648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변명도 변명 다워야!!! |1| 2011-06-14 홍세기 1054
176483           Re:핵심질문에 대한 답은 없네요. |11| 2011-06-14 홍세기 1515
180459 [삼단논법] 우리도 하느님이다??? |9| 2011-10-01 홍세기 3620
180998 자신 소설책 서평 글 본인이 직접 올리는 모습이 |3| 2011-10-14 홍석현 3620
181057     Re:자신 소설책 서평 글 본인이 직접 올리는 모습이 2011-10-15 홍석현 1040
181001     지나치십니다. |3| 2011-10-14 박재석 2510
181016        Re:지나치십니다. |1| 2011-10-14 소민우 2110
181054           더 큰 문제는... |1| 2011-10-14 곽일수 1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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