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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614 자기만을 위한 사랑 2009-04-03 장선희 3656
135735 거룩한 네 글자 - tetragrammaton: YHWH |6| 2009-06-04 신성자 3655
136038 강바닥에서/시청풀밭에서 대박이 나오려나? |3| 2009-06-10 양명석 3657
136330 음악 좀 부탁합니다. |18| 2009-06-15 임덕래 3653
138029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 |8| 2009-07-23 송두석 36521
138835 제살 갉아먹는 어리석은 행위(뉴타운 재개발 현장에서) |2| 2009-08-14 박여향 3657
141398 쉐마; 예수가 도대체 어떤분인지 알고나하고 살아왔는가? |20| 2009-10-15 김재수 3654
146081 . 2009-12-27 김창환 36513
147018 김복희{prana}님! 2010-01-04 은표순 3658
147026     뽀드득뽀드득^^ 2010-01-05 김복희 1944
147028        Re:뽀드득뽀드득^^ 2010-01-05 은표순 1574
154496 ♬ 돼지 아저씨와 함께 있으니 노래가 절로 나오네~ ♪ 2010-05-17 배봉균 3658
154502     Re:♬ 돼지 아저씨와 함께 있으니 노래가 절로 나오네~ ♪ 2010-05-17 김애경 1321
154506        Re:♬ 돼지 아저씨와 함께 있으니 노래가 절로 나오네~ ♪ 2010-05-17 배봉균 1522
154573           Re:♬ 돼지 아저씨와 함께 있으니 노래가 절로 나오네~ ♪ 2010-05-18 김애경 1100
154517 당신은 부모? 아니면 학부모? 2010-05-17 김은자 36515
156240 "있읍니다" 가 "있습니다" 로 바뀌어 쓰게 된 것이 언제부터?? 2010-06-14 나윤진 36512
156335     Re:"있읍니다" 가 "있습니다" 로 바뀌어 쓰게 된 것이 언제부터?? 2010-06-15 이세권 1040
156294     Re:"정확한 답변 2010-06-15 이성훈 23212
156323        맞습니다. 2010-06-15 김은자 1136
162829 나를 따르라... 2010-09-21 김은자 36513
162841     Re:나를 따르라...?? 배지희님과 나눈 좋은 대화 전문~~ 2010-09-21 전진환 1838
167612 굿뉴스 게시판은 중독성이 있어요 2010-12-13 홍석현 3656
168351     Re:굿뉴스 게시판은 중독성이 있어요 2010-12-23 이한신 1000
167628     스토커? 2010-12-13 홍세기 1707
170900 할아버지 2011-02-04 배봉균 3655
171587 이세상 아내와 남편에게 드리는 글(퍼온 글 입니다) 2011-02-19 이용목 3652
174428 화창한 주말 아침.. 2011-04-16 배봉균 36514
174434     Re:화창한 주말 아침.. 2011-04-16 지요하 1942
174455        Re:화창한 주말 아침.. 2011-04-16 양순덕 1441
174439        Re:화창한 주말 오후.. 2011-04-16 배봉균 1736
174447           Re:화창한 주말 오후.. 2011-04-16 민형식 1412
17444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화창한 주말 오후.. 2011-04-16 배봉균 1626
17445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화창한 주말 오후.. 2011-04-16 민형식 1412
17446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화창한 주말 오후.. 2011-04-17 서선호 1301
176342 성령강림 대축일 찬미가 2011-06-12 김광태 3655
17634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1-06-12 주병순 3653
176555 죄송하지만... 반복 재생^^ |6| 2011-06-15 김복희 36513
176893 돌고 도는 세상.. |11| 2011-06-22 최강찬 3650
180459 [삼단논법] 우리도 하느님이다??? |9| 2011-10-01 홍세기 3650
183987 영웅심리 그리고... |1| 2012-01-16 정란희 3650
184224 소 팔고 논 팔아 대학 보내놨더니, 동생들을 안 돌봐? |2| 2012-01-24 신성자 3650
184245     유진수 교수가 어떤 분인지는 모르지만... |6| 2012-01-25 송동헌 2430
184258        Re:딱딱할 문제를 2012-01-26 신성자 1180
185017 드라마 <불모지대> 엔딩곡 Tom Traubert's Blues - 197 ... 2012-02-15 박창영 3650
191111 성체를 두번 모시는데 대하여 |5| 2012-09-05 장문봉 3650
197897 창조의 영성 - 창세기 1장 홍성남 도반신부님의 글 |2| 2013-05-10 김예숙 3650
198491 이해할 수 없는 기적 |2| 2013-06-06 구영란 3650
200187 일본이 변하고 있다 2013-08-15 이병렬 3650
228544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23-07-20 주병순 36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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