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844 삶은 선택입니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15 최원석 1666
1698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6) |1| 2024-02-16 김중애 2406
16986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6 왜 하느님께 내맡겨 ... |5| 2024-02-16 고희정 546
169873 [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|2| 2024-02-16 박영희 1536
169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7) |1| 2024-02-17 김중애 2276
169922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5| 2024-02-18 조재형 3456
169943 [사순 제1주간 월요일] |2| 2024-02-19 박영희 1296
169949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4| 2024-02-19 조재형 2496
1699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0) |1| 2024-02-20 김중애 3036
170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2) |1| 2024-02-22 김중애 2976
170006 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 2024-02-22 김종업로마노 1506
170017 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|2| 2024-02-22 박영희 1456
170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3) |1| 2024-02-23 김중애 2686
170038 [사순 제1주간 금요일] |2| 2024-02-23 박영희 1686
170056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|2| 2024-02-24 최원석 1026
170065 사순제2 주일 |4| 2024-02-24 조재형 3776
170080 변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2-25 최원석 1796
170081 거룩한 변모 사건 |3| 2024-02-25 최원석 1666
170088 [사순 제2주일 나해] |1| 2024-02-25 박영희 1226
170110 하닮의 여정,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26 최원석 1846
170141 가난아, 고마워 |3| 2024-02-27 박영희 2046
170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8) |1| 2024-02-28 김중애 2716
170160 나의 생일 |2| 2024-02-28 김중애 1766
170186 “삶도 행복도 선택이다!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29 최원석 2156
17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1) |1| 2024-03-01 김중애 2446
170251 [사순 제3주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2| 2024-03-02 김종업로마노 1416
170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3) |1| 2024-03-03 김중애 2566
170298 선입견, 편견, 고정관념의 무지가 문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5| 2024-03-04 최원석 2266
1703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5) |1| 2024-03-05 김중애 2996
170334 [사순 제3주간 화요일] |1| 2024-03-05 박영희 1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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