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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269 비오는 날의 단상 |3| 2005-09-21 노병규 1614
88287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|1| 2005-09-22 노병규 1644
88315 신자수 720명 인 초소형 본당탄생 |7| 2005-09-22 이성학 5614
88371     Re:신자수 720명 인 초소형 본당탄생 2005-09-23 최영철 1200
88317     Re:우리들의 잘못보다는 아버지의 사랑이 더 크십니다. |9| 2005-09-22 박병선 2900
88345 열왕기상12:1~33 (세겜 회의. 정치적 종교적 분단) |2| 2005-09-23 최명희 1764
88352 연옥 영혼을 위로하는 방법 2005-09-23 황명구 1734
88378 풍성한 수확의 계절 2005-09-24 노병규 814
88418 당신의 기도의 열은? 2005-09-25 노병규 664
88420 열왕기상14:1~31 (여로보암의 운명. 르호보암의 유다 통치) |1| 2005-09-25 최명희 854
88447 한국전쟁 당시 쓰였던 생활용품 |1| 2005-09-25 노병규 1274
88480 (퍼온 글) '할 수 있다는 의사'와 '할 수 없다는 의사' 사이에서 2005-09-26 곽두하 1164
88482 제자들의 권력 다툼 2005-09-26 노병규 1174
88509 멋있는 절벽사진/ ★사랑이여 - 유심초★ |1| 2005-09-26 노병규 2204
88530     Re:한번 봅시다 |1| 2005-09-27 이용섭 1130
88556 사르넬리의 집은 이런 일을 합니다! 2005-09-27 김준완 1644
88570 곽운연님만 보셔요...(사과) 2005-09-27 허정이 2454
88577     Re:곽운연님만 보셔요... 2005-09-27 곽운연 2544
88589 열왕기상17:1~24(엘리야가 가뭄을 예언하다. 엘리야와 까마귀. 엘리야가 ... |3| 2005-09-28 최명희 704
88626 ☆맥아더 장군의 고별연설 ! 2005-09-28 은주연 1,5704
88627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생전 육성과 직접 부르신 노래와 시 |2| 2005-09-28 정중규 4314
88641 [차동엽 신부님의 가톨릭 이야기] - 교회의 미래, 평신도 은사 계발 |2| 2005-09-29 노병규 1774
88651 평화의 인사를 합시다 |5| 2005-09-29 박덕임 1394
88652 성 라파엘 대천사 |2| 2005-09-29 양대동 2994
88653 성 미카엘대천사 축일 |6| 2005-09-29 양대동 1,2864
88667 Donau Wellen Walzer VS 死의 찬미 2005-09-29 노병규 1194
88686 내 얼굴은 어떤 그리스도를 보여 주는가? |3| 2005-09-29 박미정 1034
88690 밤하늘의 트럼펫 |2| 2005-09-29 노병규 1564
88693 [차동엽 신부님의 가톨릭 이야기]그리스도인의 다이나믹, 성령 |2| 2005-09-30 노병규 1224
88696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2005-09-30 장병찬 1234
88730 열왕기상18:20~46 (가르멜산 위에서의 대결. 가뭄이 끝나다) |3| 2005-09-30 최명희 1254
88736 저의 심심풀이 지구본 |6| 2005-09-30 김명희 1464
88745 [차동엽 신부님의 가톨릭 이야기] 무엇을 가르치셨나(1) 2005-10-01 노병규 1624
88756 +주님 손잡고 일어 서세요. |10| 2005-10-01 최인숙 1624
88758     결혼을 축하드립니다!!! / 멘델스존 [한여름밤의 꿈]중 결혼행진곡 |2| 2005-10-01 노병규 1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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