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029 하느님의 품에 안겨 2019-10-07 김중애 1,2632
133314 [뤼드박의 발현] 성녀 카떼린 라부레와 기적의 메달 2019-10-20 김철빈 1,2630
133380 ★ 회의에 지각한 공작 |1| 2019-10-23 장병찬 1,2631
1337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혜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!) 2019-11-11 김중애 1,2634
134474 [대림 제2주간 수요일] 안식 (마태 11,28-30) 2019-12-11 김종업 1,2630
134541 기도를 가르치는 비유들 (루가11:1-13) 2019-12-14 김종업 1,2630
135018 세례자 요한 |1| 2020-01-01 최원석 1,2632
137247 2020년 4월 2일[(자) 사순 제5주간 목요일] 2020-04-02 김중애 1,2630
137766 2020년 4월 24일[(백) 부활 제2주간 금요일] 2020-04-24 김중애 1,2630
141999 하늘 길 기도 (2494) ‘20.11.9. 월. 2020-11-09 김명준 1,2631
142556 2020년 12월 1일[(자) 대림 제1주간 화요일] 2020-12-01 김중애 1,2630
14271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 ... 2020-12-08 강헌모 1,2631
143740 영혼의 유익을 위하여 들인 시간은 아깝지 않음 2021-01-14 김중애 1,2630
144724 말씀의 결실 2021-02-21 김중애 1,2631
151019 주님을 ‘참으로(truely)’ 만난 사람들 -엘아자르, 자캐오, 제르투 ... |2| 2021-11-16 김명준 1,2637
154448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! 2022-04-15 김중애 1,2631
154809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과의 대화 배우기 2022-05-02 김중애 1,2631
157346 섬김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03 최원석 1,2639
157564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(민수21,4ㄴ-9) 2022-09-15 김종업로마노 1,2630
5316 성서속의 사랑(46)- 제 2의 회심 2003-08-19 배순영 1,2626
5966 복음산책 (연중 제33주일) 2003-11-16 박상대 1,26211
7304 "삶의 자신감"(6/22) |1| 2004-06-21 이철희 1,2624
7322     Re:마음 다스리기 2004-06-23 김현옥 8370
8785 ‘마리아의 노래’를 부를 자격이 있는가? (대림 제 4주간 수요일) |5| 2004-12-21 이현철 1,2629
11559 가장 보잘것 없는 나 |1| 2005-07-07 노병규 1,2623
29008 ** 성령이 내리면 ... 차동엽 신부님 ** |9| 2007-07-23 이은숙 1,2629
33276 영혼의 노래 . . .십자가의 성 요한 |24| 2008-01-28 박계용 1,26216
5200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10-01-05 박명옥 1,2626
888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." |1| 2014-04-27 김혜진 1,26211
94960 성요셉 성월 2015-03-03 김중애 1,2621
9770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28 이미경 1,26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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