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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899 죄는 하느님에 대한 모욕이다. 2010-03-03 송두석 2159
150898 예수님과 부처님을 동시에 따르면 않되나?... 2010-03-03 임동근 2370
150893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22 - 농장지경(弄璋之慶)과 농와지경(弄瓦之慶 ... 2010-03-03 배봉균 5123
150892 기독교를 싫어하신다고 말씀하신 분들께 [펌] 2010-03-03 방인권 2475
150891 같은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... 2010-03-03 김민식 5009
150902     . 2010-03-03 이효숙 2504
150928        Re:누구인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보였습니다.. 2010-03-04 김민식 1590
150953           . 2010-03-04 이효숙 821
15106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누구인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보였습니다.. 2010-03-06 이창주 841
150896     Re:같은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... 2010-03-03 장세곤 2791
150890 서울후원회미사안내 2010-03-03 오순절평화의마을 1330
150889 이 보다 더 큰 신비가 있을까? 2010-03-03 박창영 2535
150888 십자가 죽음 안의 행위론자 (율법주의자) 2010-03-03 장이수 1617
150887 주님의 품으로 떠나시는 김옥균 바오로 주교님 2010-03-03 정규환 1903
150886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0-03-03 주병순 993
150884 [3월 4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03 장병찬 1352
150883 유머 시리즈 15 - 앞 자리와 뒷 자리 2010-03-03 배봉균 3075
150882 KCRP, 한일 청년 캠프 2010-03-03 홍성정 1890
150881 산자연학교에서 온 편지 2010-03-03 홍성정 2210
150880 김연아 선수, 가톨릭의 자랑 2010-03-03 홍성정 4503
150879 필리핀 주교 합법적 좌익 정당 지지 2010-03-03 홍성정 2450
150878 읽는 이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 2010-03-03 송두석 2128
150877 조화 (調和) 2010-03-03 배봉균 1786
150875 UCC 제작에 사용할수 있는 가톨릭성가는? 2010-03-03 오상철 1620
150870 사랑 2010-03-02 박혜옥 2082
150867 세월의 무게를 견디기 힘드어 하면서, 2010-03-02 김형운 1382
150866 십자가의 숨결 [사랑의 숨결] 2010-03-02 장이수 1288
150860 베네딕토 16세:예수님의 현성용, 지상순례중인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2010-03-02 박여향 1914
150855 사랑과 질투 2010-03-02 배봉균 1886
150846 덕수궁 돌담길 2010-03-02 유재천 1632
150845 주일 봉사해주실 분을 찾습니다. 2010-03-02 이인숙 2260
150841 신앙인아카데미 봄 강좌 안내 2010-03-02 신앙인아카데미 1200
150839 금연일기-5 (보건소에 두번째 간 날) 2010-03-02 정진 1307
150838 너무 화가납니다. 2010-03-02 이효성 67213
150850     Re:너무 화가납니다. 그게 정말입니까.. 2010-03-02 민영덕 3286
150835 땜통까지 닮은 2010-03-02 배봉균 14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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