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3-08 이미경 1,27524
95730 말씀의초대 2015년 4월2일 [(백) 주님만찬 성목요일] 2015-04-02 김중애 1,2750
97836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성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(박영식 야 ... 2015-07-04 김영완 1,2752
98200 하느님의 포도밭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5-07-21 강헌모 1,2751
103058 양심성찰의 방법(1) 2016-03-10 김중애 1,2750
103072 ♣ 3.11 금/ 신앙인의 정체성과 소명의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3-10 이영숙 1,2755
103441 신약의 믿음 Ⅱ |1| 2016-03-28 김중애 1,2751
104127 나, 자신에서 벗어나라. |1| 2016-05-03 김중애 1,2752
104698 ■ 우리도 성모님의 깊은 성심에 /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|1| 2016-06-04 박윤식 1,2754
106219 ♣ 8.22 월/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하느님의 디딤돌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6-08-21 이영숙 1,2755
107744 ♣ 10.29 토/ 참 행복을 위한 삶의 기준점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0-28 이영숙 1,2755
108493 청천벽력 같은 선언 -윤경재 요셉 |6| 2016-12-05 윤경재 1,2757
110913 ■ 오직 사랑의 이름으로 오신 분 /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4| 2017-03-22 박윤식 1,2754
11528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너무나 간단하고 쉬운 구원 ... 2017-10-08 김중애 1,2753
115748 연중 제29주 금요일: 하느님과의 화해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7-10-27 강헌모 1,2751
118344 사람의 아들은 온다 2018-02-16 최원석 1,2751
126147 12.21.행복하십니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2-21 송문숙 1,2751
127182 연중 제3주간 수요일 복음 나눔-씨 뿌리는 사람의 또 다른 비유- |2| 2019-01-29 김기환 1,2750
127650 2.17.모든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는 불행하다.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9-02-17 송문숙 1,2752
128501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9-03-24 주병순 1,2750
1287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7) ’19.4.2 ... |1| 2019-04-02 김명준 1,2751
129147 ■ 십자가 수난에서 무덤 부활로 / 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9-04-19 박윤식 1,2752
129182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7 일째) 2019-04-20 김중애 1,2750
12934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행복하신가요?) 2019-04-28 김중애 1,2752
13145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우리의 하느님은 두려운 분이 절대 아닙니다!) 2019-08-01 김중애 1,2756
132749 ★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|1| 2019-09-25 장병찬 1,2750
135357 겸손(謙遜)에 대하여(1) 2020-01-16 김중애 1,2751
135672 홍성남 신부님 / 제14회 문제가 생겼을 때 사람을 만나라 |1| 2020-01-29 이정임 1,2754
136132 빵 조각 |1| 2020-02-18 최원석 1,2753
141512 ■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[3] / 사제들의 임직식[2] / 레위기[10] |1| 2020-10-18 박윤식 1,2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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