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266 제51차 지구의 날,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- 아홉째 날 '안식일' 2021-04-22 박경수 1,2610
150201 남을 도와주어라! 2021-10-07 김중애 1,2611
151922 출처: 경향잡지, 질투와 시기(김인호 루카 신부님) |4| 2021-12-30 강만연 1,2613
153225 18 연중 제6주간 금요일 ,,, 독서,복음(주해) |3| 2022-02-17 김대군 1,2611
155086 영적 승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5-15 최원석 1,2616
155902 매일미사/2022년 6월 25일 토요일[(백)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... 2022-06-25 김중애 1,2610
156261 파스카의 꽃같은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7-13 최원석 1,2617
1465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? |1| 2011-10-25 김형기 1,2613
1467     반갑습니다.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|1| 2011-11-11 이용섭 8250
2224 20 11 02 (월) 평화방송 미사 위의 이마뼈 굴 아래의 위턱뼈 굴 그 ... 2021-01-07 한영구 1,2610
7649 (8월9일 야곱의 우물과 함께)♣ 길 떠남 ♣ |4| 2004-08-08 조영숙 1,2606
8260 어떤 상황일지라도.. |4| 2004-10-17 이지은 1,2604
8738 도반신부님 강론집 '어딜 가슈' |7| 2004-12-17 박용귀 1,2605
13248 ♣ 11월 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통공의 신비 ♣ |12| 2005-11-02 조영숙 1,26011
88891 ▶◀ 단원고 학생들 죽음이 슬픔으로 머물수 없는 이유 |5| 2014-05-01 하경호 1,2608
913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9-04 이미경 1,26011
94587 사랑 예찬 -함께하는 사랑, 사랑의 기적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 2015-02-13 김명준 1,26012
94876 바라보라, 사랑의 하느님을! -사랑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 2015-02-28 김명준 1,2608
98154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 2015-07-19 강헌모 1,2601
100606 왕중의 왕이신 그리스도 -섬김의 왕, 진리의 왕, 평화의 왕- 이수철 ... |3| 2015-11-22 김명준 1,2606
110194 ■ 바보 같은 이가 되어야 용서를 / 연중 제7주일[가해] |3| 2017-02-19 박윤식 1,2601
116131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되리라 - 동시대의 저자가 쓴 ‘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... 2017-11-13 김철빈 1,2600
117691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2018-01-19 최원석 1,2601
127681 2019년 2월 18일(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) 2019-02-18 김중애 1,2600
127971 3.2.어린이와 같은 사람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3-02 송문숙 1,2603
128331 집회서 3장 2019-03-17 김중애 1,2600
128332 신비적인 은총생활의 본질(1) 2019-03-17 김중애 1,2601
128375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2019-03-19 김중애 1,2601
1284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싱(탄생전 뿌리 인정해야 존엄성주장 가능) 2019-03-24 김중애 1,2601
128943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시공에 갇힌 자와 초월자의 문제) 2019-04-11 김중애 1,2601
129950 삶(사랑)의 예술가 -말씀의 사람, 성령의 사람, 평화의 사람- 이수철 프 ... |2| 2019-05-26 김명준 1,2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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