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115 8.16.사람에게는 불가능~ 하느님께는 가능~ -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2016-08-16 송문숙 1,2740
108920 ♣ 12.25 주일/ 드러난 하느님의 호의와 인간애를 공유하고 나눔 - 기 ... |2| 2016-12-24 이영숙 1,2743
10973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철스님을 만나려면 |3| 2017-01-30 김리다 1,2743
110744 나는 그저 나일뿐이다 - 윤경재 요셉 |11| 2017-03-15 윤경재 1,27413
127406 당신은 나의 운명이고 사랑입니다 2019-02-07 김중애 1,2741
128599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4 일 째) 2019-03-28 김중애 1,2742
129902 2019년 5월 24일(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 ... 2019-05-24 김중애 1,2740
130850 2019년 7월 5일(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... 2019-07-05 김중애 1,2740
131331 어둠이 오든지 빛이 오든지 항상 준비되어 있으라. 2019-07-25 김중애 1,2742
136422 침묵의 귀중함 2020-02-29 김중애 1,2743
142721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.(루카1,26-38) 2020-12-08 김종업 1,2740
144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6) 2021-01-26 김중애 1,2744
144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7) 2021-02-17 김중애 1,2743
145102 3.8.“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” - 양주 ... 2021-03-07 송문숙 1,2742
145351 <가난 속에서 함께 모인다는 것> 2021-03-18 방진선 1,2740
146208 하느님의 빵 |1| 2021-04-19 김대군 1,2741
1503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능력에 따라 자리가 정해져야 한다고 믿 ... |1| 2021-10-16 김백봉 1,2746
151336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 그리스도인 이다. (마태7,21-27) |1| 2021-12-02 김종업 1,2741
152051 하느님 중심의 삶 -"기도, 사랑, 지혜, 용기"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2-01-05 김명준 1,2747
155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2) |1| 2022-06-02 김중애 1,2747
156545 손. 눈. 귀. 입. 마음 |2| 2022-07-27 김중애 1,2742
993 나의 성모신심 |3| 2007-12-03 조기동 1,2741
7372 (133)자신에게 휘두르는 채찍 |3| 2004-07-01 이순의 1,2735
7375     Re:(133)자신에게 휘두르는 채찍 |3| 2004-07-01 유정자 9651
8179 이만큼은 나도 그리스도를 알고 있다네! |10| 2004-10-12 황미숙 1,2738
8995 그만 사라, 그만 사. 2005-01-11 박용귀 1,2736
10477 사랑의 하느님 2005-04-16 유대영 1,2730
11467 지혜의 기도 *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* 2005-06-29 원근식 1,2736
12059 거위와 기러기의 지혜 |6| 2005-08-24 박영희 1,2737
13598 잘 들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|2| 2005-11-18 양승국 1,27319
13600     Re:미사 시간에 익어가는 머리.. |3| 2005-11-18 이옥 7689
20671 "십계명의 분류,(출20~). 2006-09-18 김석진 1,2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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