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6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2012-07-13 원근식 2,5117
81693 수녀님에 예쁜? 치매 일반 어르신들의 거친 치매 |4| 2014-04-04 류태선 2,5117
81850 (시) 제 탓이오. 제 탓이오. 제 큰 탓이옵니다. |8| 2014-04-22 신성수 2,5116
82215 웃음의 십계명 |1| 2014-06-10 강헌모 2,5111
82700 오빠의 마음 2014-08-28 김영민 2,5114
82818 걷지않으면 모든걸 잃어 버린다| |1| 2014-09-19 강헌모 2,5113
83346 ▷ 진짜 좋은 것은 친절이다 |4| 2014-12-01 원두식 2,5115
83582 새해를 맞으면서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6| 2015-01-01 강헌모 2,51112
88066 아버지 술잔에 채워진 눈물 2016-07-13 김현 2,5113
88784 아버지,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! |1| 2016-11-04 유웅열 2,5111
91436 [감동다큐] 오늘에사 발견한 세 보석 이야기 |4| 2018-01-14 김현 2,5112
1383 * 사랑을 하려면 이렇게 하세요... 2000-07-05 이정표 2,51037
4656 [아름답고 슬픈 이야기] 2001-09-20 진은숙 2,51030
29046 *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 맛입니다. |9| 2007-07-16 김성보 2,51015
36469 김연아(스텔라)피겨스케이팅 선수 영세식 |9| 2008-06-01 최인숙 2,51010
36487     Re:김연아(스텔라)피겨스케이팅 선수 영세식 2008-06-02 강정아 2601
39262 사랑은 품안에 꼭 껴안아 버리는 것 2008-10-14 조용안 2,5105
42693 [안셀모 수사님의 디카]사순절 어느 비오는 날에....!! |4| 2009-03-27 노병규 2,51012
43095 들꽃 같은 내 사랑아 |3| 2009-04-19 노병규 2,5108
47430 마음의 길 동무 |1| 2009-11-24 조용안 2,5105
47554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2-01 박명옥 2,5106
47854 부부란 |1| 2009-12-18 노병규 2,5101
48273 신부님께 쌀 한 포대씩만 |4| 2010-01-07 노병규 2,5107
48684 삶! 그렇습니다.그랬습니다. 또다시 시작해야지요 |1| 2010-01-27 조용안 2,5106
61332 좋은말 한마디 2011-05-20 박명옥 2,5102
61414 연잎의 지혜 |1| 2011-05-24 노병규 2,5105
61641 예수 성심성월에 성심이신 예수님께 -Sr. 이해인 |6| 2011-06-03 노병규 2,5107
68386 식별 / 전승규 아우구스티노 신부 2012-01-25 김미자 2,5109
74950 황수관 박사 이별 강의 |3| 2013-01-07 노병규 2,5105
79937 어느 수녀님께.....뒤끝 작열 2013-10-30 이경숙 2,5100
81298 자매님에 절절한 기도에 |3| 2014-02-19 류태선 2,5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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