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457 1.17."사람의 아들이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7-01-17 송문숙 1,2590
111041 사순 제4주간 월요일 -기적을 행하는 사람들- |2| 2017-03-27 김기환 1,2592
114966 예수 광야에서 마귀의 유혹을 당하시다 [그리스도의 시] 2017-09-25 김중애 1,2590
115061 공생활 셋째해[4그리스도의 시] |1| 2017-09-29 김중애 1,2591
127017 유일한 자랑.. 2019-01-23 김중애 1,2591
127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6) 2019-02-06 김중애 1,2594
128001 위선자야 |1| 2019-03-03 최원석 1,2595
128077 주님, 성모님의 눈물을 보게 해 주세요 |1| 2019-03-07 강만연 1,2591
128261 하늘에 공을 쌓는 길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19-03-14 김중애 1,2594
128688 판공성사를 앞에 두고 2019-03-31 강만연 1,2590
129722 2019년 5월 16일(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... 2019-05-16 김중애 1,2590
1309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1 김명준 1,2591
134180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2019-11-28 최원석 1,2592
134188 ■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2| 2019-11-29 박윤식 1,2593
136754 세상은 하늘을 배우는 훈련장입니다. (루카15,11-32) 2020-03-14 김종업 1,2590
137161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3-30 강만연 1,2590
137627 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2020-04-18 김중애 1,2590
141880 ■ 계명들의 요약[10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6] |1| 2020-11-03 박윤식 1,2592
145832 2021년 4월 3일 토요일 [(백) 파스카 성야] 2021-04-03 김중애 1,2590
15005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그저 주면 주는 대로 기쁜 얼굴로 감사 ... |1| 2021-09-29 박양석 1,2594
4597 오늘을 지내고 2003-03-09 배기완 1,2583
5924 속사랑- 더욱 극진히 2003-11-11 배순영 1,2587
11596 한 마디의 말 |3| 2005-07-11 노병규 1,2584
21720 있을 때 좀 더 잘할 걸 |7| 2006-10-23 양승국 1,25812
48901 모든일에 감사만하게 하소서! 2009-09-05 김중애 1,2581
50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24 이미경 1,2589
50922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하) |1| 2009-11-24 이미경 1,0383
50921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상) |1| 2009-11-24 이미경 1,2172
52600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1-26 박명옥 1,2589
566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은 몸의 등불 |5| 2010-06-18 김현아 1,25821
571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중용 |2| 2010-07-09 김현아 1,25821
8843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4-10 이미경 1,2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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