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8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4) 2016-09-24 김중애 1,2722
107884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2016-11-04 최원석 1,2720
1085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금요일)『 회개 ... |1| 2016-12-08 김동식 1,2722
110666 완전한 사람 |2| 2017-03-11 최원석 1,2723
115118 10.1.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.?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7-10-01 송문숙 1,2720
115838 10.31.강론."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|1| 2017-10-31 송문숙 1,2722
117872 2018년 1월 28일(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) 2018-01-28 김중애 1,2720
12612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8-2 수도자들의 생활과 피정) 2018-12-20 김중애 1,2721
126364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8-12-27 주병순 1,2720
126611 1.7.우리의 관심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07 송문숙 1,2723
127312 평신도가 본 수도자의 삶 1 |1| 2019-02-04 강만연 1,2720
128264 ♥3월15일(금) 주님을 창으로 찌른 백부장 聖 론지노 님 2019-03-14 정태욱 1,2721
129761 참 행복 -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2| 2019-05-18 김명준 1,2727
131378 도보순례 풍경 스케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. |1| 2019-07-28 강만연 1,2720
131658 ■ 사소한 것보다 더 큰 것에 더 /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|2| 2019-08-12 박윤식 1,2722
131973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5| 2019-08-24 조재형 1,2728
13201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려라 깨, 만트라 |2| 2019-08-26 정민선 1,2721
1337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1-10 김명준 1,2720
133978 하느님과의 관계는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음 2019-11-20 김중애 1,2721
135018 세례자 요한 |1| 2020-01-01 최원석 1,2722
135547 1.24.“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 하셨다" - 양주 ... 2020-01-24 송문숙 1,2723
136546 사순 제1주간 목요일 복음(마태7,7~10) 2020-03-05 김종업 1,2721
136729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|2| 2020-03-13 김중애 1,2722
150201 남을 도와주어라! 2021-10-07 김중애 1,2721
1511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3) 2021-11-23 김중애 1,2725
152506 나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믿는가? (마르16,14-18) 2022-01-25 김종업로마노 1,2720
153602 3.7.“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 ... |1| 2022-03-06 송문숙 1,2724
154529 [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] “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” |1| 2022-04-19 김종업로마노 1,2721
15518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4 바빠야 산다? |4| 2022-05-20 박진순 1,2722
15643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21 박영희 1,2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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