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313 ■ 부활의 증인이 된 우리는 / 성 마티아 사도 축일 2016-05-14 박윤식 1,2571
104797 ■ 의로움만이 사랑 실천의 으뜸임 /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016-06-09 박윤식 1,2574
105117 ■ 반석인 베드로와 열정의 바오로 사도 / 연중 제13주일(교황 주일) |2| 2016-06-26 박윤식 1,2572
107803 ■ 사라질 것과 되돌아 올 것들에서 /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2016-10-31 박윤식 1,2572
1082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4) |1| 2016-11-24 김중애 1,2575
108520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 2016-12-06 김중애 1,2571
10978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봉헌 축일)『 봉헌 』 |3| 2017-02-01 김동식 1,2572
120005 4.25.기도."주님께서는~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." -파주 ... |1| 2018-04-25 송문숙 1,2572
1203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78) ‘18.5.8. 화. |2| 2018-05-08 김명준 1,2573
123601 2018년 9월 21일 금요일(나를 따라라.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... 2018-09-20 김중애 1,2570
12653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0-1 신심의 개념) 2019-01-03 김중애 1,2572
127116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2019-01-27 김중애 1,2571
127233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9-01-31 주병순 1,2571
12784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들의 만남의 법칙 2019-02-25 김시연 1,2571
12915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6 일 째) 2019-04-19 김중애 1,2570
131508 ■ 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는 하느님의 요청 / 연중 제18주일 다해 |2| 2019-08-04 박윤식 1,2573
133725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9-11-08 주병순 1,2570
133740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9-11-09 주병순 1,2571
134029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9-11-22 주병순 1,2570
13466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12월19일)『제가 그것을 어떻 ... |2| 2019-12-18 김동식 1,2572
135176 나는 왜 성당을 다니는가? 2020-01-08 강만연 1,2571
1362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1) 2020-02-21 김중애 1,2576
136257 ★★ [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](1) |1| 2020-02-23 장병찬 1,2571
136277 동원아! 할매 미치것다. 2020-02-23 강만연 1,2572
137068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|1| 2020-03-26 김중애 1,2572
142467 늘 깨어 기도하여라... 주해 |1| 2020-11-27 김대군 1,2570
143798 [연중 제2주일] 와서 보아라. (요한 1,35-42) 2021-01-17 김종업 1,2570
144071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|8| 2021-01-27 조재형 1,25713
144771 인연 통장 2021-02-23 김중애 1,2571
14481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02) ‘21.2.25.목 2021-02-25 김명준 1,2570
156,803건 (1,413/5,22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