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318 2017년 11월 21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이 ... 2017-11-21 김중애 1,2560
126338 12.27.말씀기도 -(무덤으로)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 - 이영근 ... 2018-12-27 송문숙 1,2560
127203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9-01-30 주병순 1,2560
127928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... 2019-02-28 주병순 1,2560
127964 ♥3월3일(일) 사랑으로 유색인들을 도운 미국의 聖女 가타리나 님 2019-03-02 정태욱 1,2561
12809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목숨 바치더라도 예수님 따라야 영원행복) 2019-03-07 김중애 1,2562
128729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사후에 예수님 만날 방법 그길 뿐) 2019-04-02 김중애 1,2562
129489 2019년 5월 5일(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 ... 2019-05-05 김중애 1,2560
129659 ■ 단 하루 만이라도 착한 목자로 / 부활 제4주간 월요일 |2| 2019-05-13 박윤식 1,2564
1320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28 김명준 1,2562
133159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2019-10-13 김중애 1,2561
1343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에게는 착한 목자가 필요합니다!) 2019-12-07 김중애 1,2565
135221 율법학자 가믈리엘이 그리스도인이 되다 2020-01-10 박현희 1,2560
135400 죄인을 부르러 왔다 (마르 2,13-17) 2020-01-18 김종업 1,2561
135889 찬미의 기쁨, 찬미의 힘, 찬미의 축복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0-02-07 김명준 1,2566
137255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|1| 2020-04-02 최원석 1,2561
13738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예수님께 아픈 손가락 같았던 존재, 유다 이스 ... 2020-04-07 김중애 1,2565
137694 2020년 4월 21일[(백) 부활 제2주간 화요일] 2020-04-21 김중애 1,2560
138103 허망한 짓 2020-05-09 김중애 1,2562
138286 2020년 5월 16일[(백) 부활 제5주간 토요일] 2020-05-16 김중애 1,2560
14166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30주일(마태22,34-40) 2020-10-25 강헌모 1,2561
141909 하늘 길 기도 (2490) ‘20.11.5. 목. 2020-11-05 김명준 1,2562
142576 2020년 12월 2일[(자) 대림 제1주간 수요일] 2020-12-02 김중애 1,2560
142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9) 2020-12-09 김중애 1,2567
143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3) 2020-12-23 김중애 1,2565
143306 1.1.천주의 모친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0-12-31 송문숙 1,2564
143315 [설날,세계 평화의 날] 아기이름은 예수 (루카2,16-21) 2021-01-01 김종업 1,2560
151004 <우주를 품는다는 것> Embracing the Universe 2021-11-15 방진선 1,2560
1513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5) 2021-12-05 김중애 1,2563
151628 <사랑을 거부할 자유라는 것> |1| 2021-12-16 방진선 1,2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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