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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수화교실 개강합니다. 수화배우러 오세요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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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8 |
박수현 |
3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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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나이다. 진실로 믿나이다. 아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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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3 |
이복자 |
3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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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쾌지수가 높은 날은 두 팔 벌려 파아란 하늘을 안아보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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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0 |
신희상 |
36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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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습 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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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7 |
양태석 |
3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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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3일동안 17 개나 글을 올리신 분 누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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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2 |
이인호 |
3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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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인생의 운명을 바꿔놓은 세가지 만남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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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4 |
박영진 |
36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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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급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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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4 |
한철우 |
36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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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딴톨릭’들에 대한 경각심(안현신 자매님 글, 참조, 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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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5 |
박여향 |
363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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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살은 돼야 진짜를 안다 - 정재승의 사랑학 실험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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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7 |
신성자 |
36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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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작품을 끝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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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2 |
장병찬 |
36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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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 를 읽는 분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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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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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 를 읽는 분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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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2 |
최태성 |
29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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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작품을 끝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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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2 |
곽운연 |
24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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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우 잘 마련된 한국 천주교회 성음악 지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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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7 |
소순태 |
3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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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편한 진실(내용없음)-혹시 수요일쯤에 쓸수 있을지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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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1 |
이금숙 |
36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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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u ise! (Where are you?)- 2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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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김은자 |
36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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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하느님 생각만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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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6 |
방인권 |
363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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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너희는 여기에 서서 하늘만 쳐다보고 있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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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6 |
배지희 |
22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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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신도의 권리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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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4 |
양명석 |
36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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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구절 뒤집어읽기(1)...진리가 우리를 자유케한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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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2 |
안정기 |
3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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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머 시리즈 19 - 스님의 말씀 1,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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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8 |
배봉균 |
36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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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번 고맙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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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8 |
방인권 |
1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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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보다 예술적이 아니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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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배봉균 |
36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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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이건 보다 예술적이 아니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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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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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날씬하던 목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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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김은자 |
1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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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은 항상 아집보다 동행이 우선 ..머리 좀 식히시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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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6 |
홍석현 |
36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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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로 또 같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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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6 |
김복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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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일 없는 분들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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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8 |
강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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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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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8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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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쪼인트 까인 모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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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8 |
장세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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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할 일 없는 분들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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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8 |
전진환 |
17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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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명하러 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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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8 |
강미숙 |
18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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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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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8 |
김은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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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33 - 검독수리 사진 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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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7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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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윤호님께 질문 - 루카복음 22:19 해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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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5 |
이삼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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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예수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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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이상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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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앰과 내어줌의 차이 [거지와 섬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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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8 |
장이수 |
3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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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 글 직원채용시 평가대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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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3 |
이민숙 |
3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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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이는 누구든 먼저 그만 멈추시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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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8 |
이정임 |
3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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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 .......참으로 징합니다(냉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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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8 |
이수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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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교구 설정 기념일(9월9일), 김범우 통역관 순교 기념일(9월14일)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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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9 |
박희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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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이수님, 서로 다른 용법으로 쓰고 있다는 걸 인정/이해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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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7 |
박재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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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동엽 신부에게 들어본 '우문현답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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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3 |
이강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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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무서운 세상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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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2 |
임덕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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