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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474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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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창환 |
235 | 10 |
| 147564 |
 님이 가능하면 다른 이도 가능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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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9 |
서미순 |
57 | 0 |
| 147494 |
Re:불교와 기독교 그리고 섞어믿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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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은자 |
109 | 5 |
| 147441 |
역경(易經)에 이르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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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소순태 |
320 | 13 |
| 147440 |
♡2010.1.16 젊은이 성체조배의밤 대피정 동영상^^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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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한혜란 |
124 | 0 |
| 147439 |
(155) 별난 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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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유정자 |
385 | 9 |
| 147468 |
저희랑 비슷한 부부시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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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박창영 |
112 | 3 |
| 147444 |
Re: 정말 좋은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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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소순태 |
126 | 2 |
| 147438 |
새 성가집 유감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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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장세진 |
367 | 12 |
| 147437 |
백수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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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신성자 |
207 | 2 |
| 147470 |
백수여러분 산이나 기원으로 가지 말고 도서관으로 가라는 말씀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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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박창영 |
69 | 4 |
| 147436 |
예수님은 석가모니처럼 '깨달은 자'인가 [문제의 핵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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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장이수 |
219 | 12 |
| 147487 |
도대체 깨달음을 무어라 알고 계시는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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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은자 |
73 | 6 |
| 147435 |
체감온도 영하(ㅡ) 40도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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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배봉균 |
212 | 8 |
| 147419 |
†.主敎要旨 상 편 1. 인심이 스스로 천주 계신 줄을 아나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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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광태 |
150 | 6 |
| 147414 |
삼위일체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는 신앙(재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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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송두석 |
257 | 8 |
| 147413 |
'깨침이 별건가' 식별 [성부,성자,성령 믿는자 아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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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장이수 |
242 | 7 |
| 147418 |
불교식깨침/밀교적깨침 = 그리스도교깨침 [증명하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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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장이수 |
88 | 7 |
| 147407 |
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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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주병순 |
111 | 6 |
| 147401 |
어느 노사제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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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강미숙 |
404 | 6 |
| 147422 |
이제 시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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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장세곤 |
143 | 7 |
| 147425 |
Re:이제 시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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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광태 |
141 | 4 |
| 147476 |
괜히 참견하게 만드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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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서미순 |
97 | 4 |
| 147483 |
이제 시작입니다...그렇군요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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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은자 |
95 | 3 |
| 147405 |
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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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영이 |
166 | 1 |
| 147400 |
1월 9일(토) 김 데레사, 이 아가타님 순교하신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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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정유경 |
157 | 2 |
| 147544 |
절두산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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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9 |
김영이 |
106 | 0 |
| 147396 |
옛창조와 새창조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일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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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송두석 |
368 | 7 |
| 147398 |
창세기 2 장의 창조는 새창조에 대한 예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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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송두석 |
301 | 7 |
| 147391 |
삼성 홈플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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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영이 |
310 | 1 |
| 147411 |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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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창환 |
121 | 2 |
| 147416 |
칠층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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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영이 |
190 | 1 |
| 147390 |
이거야 정말 ~~!! 철원평야가 시베리아보다 더 춥네 ~~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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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배봉균 |
241 | 4 |
| 147387 |
소나무 설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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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한영구 |
240 | 1 |
| 147386 |
믿음은 왜 인격적 행위이며, 그리고 동시에 교회의 행위인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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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소순태 |
324 | 7 |
| 147392 |
시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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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영이 |
242 | 1 |
| 147406 |
Re: 아! 히브리어 전공자이시군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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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소순태 |
253 | 1 |
| 147409 |
죄송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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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영이 |
194 | 1 |
| 147431 |
Re: 주셨던 원래의 질문과는 상당히 다릅니다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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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소순태 |
167 | 0 |
| 147920 |
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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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김영이 |
90 | 0 |
| 147472 |
먼저 한글을 제대로 읽으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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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서미순 |
160 | 5 |
| 147452 |
제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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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영이 |
149 | 0 |
| 147380 |
깨침이 별건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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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김동식 |
483 | 13 |
| 147482 |
예수님 같이 생각하고 예수님 같이 행동할 수 있을 때 그것이 깨침의 마침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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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은자 |
151 | 3 |
| 1474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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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창환 |
154 | 4 |
| 147397 |
우리는 카인의 후예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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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인기 |
229 | 3 |
| 147402 |
Re:우리는 카인의 후예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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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동식 |
257 | 5 |
| 147528 |
몰라서 잘못 쓴 것을 문학적인 표현이라 하면 안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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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9 |
김인기 |
187 | 0 |
| 147385 |
'너 자신을 알라'고 말한 소크라테스와 무엇이 다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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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임봉철 |
287 | 7 |
| 147383 |
Re:깨침이 별건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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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곽운연 |
298 | 10 |
| 147376 |
연두색 바다와 하얀 모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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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유재천 |
346 | 1 |
| 147374 |
설경 (雪景)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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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배봉균 |
209 | 6 |
| 147373 |
이단, 저주 싫어하는 이유 ['선'하기 때문이 아니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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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장이수 |
178 | 8 |
| 147371 |
가톨릭 교회 교리서에서 "human person"이 나오는 항들에 대한 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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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소순태 |
222 | 6 |
| 147359 |
우리 교회 신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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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박여향 |
486 | 22 |
| 147395 |
좋은 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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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박재용 |
119 | 8 |
| 147384 |
Re:빈들에 서서 {공동번역; 호세아서 : 2, 16 ~ 25.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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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은표순 |
175 | 6 |
| 147370 |
Re:일리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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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이성경 |
202 | 6 |
| 147388 |
추천합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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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방인권 |
154 | 9 |
| 147365 |
Re:굿자게와 같이 공개된 곳에서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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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최분순 |
290 | 15 |
| 147481 |
이런 부분은 비그리스도교적인 것 아닌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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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은자 |
96 | 2 |
| 147356 |
[1월 8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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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장병찬 |
152 | 1 |
| 147355 |
作心三日(작심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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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김광태 |
550 | 12 |
| 147382 |
Re:생트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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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김광태 |
255 | 11 |
| 147358 |
Re: 고맙습니다. 감사합니다. 作心三日(작심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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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안정기 |
242 | 6 |
| 147381 |
Re: 고맙습니다. 감사합니다. 作心三日(작심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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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김광태 |
227 | 8 |
| 147354 |
대한민국,4~5천명신부님(주교님포함)들중,그어떠한분이라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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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안정기 |
590 | 8 |
| 147473 |
매운맛을 모르는 이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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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은자 |
12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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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대한민국,4~5천명신부님(주교님포함)들중,그어떠한분이라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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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조정제 |
547 | 31 |
| 147353 |
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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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김용수 |
190 | 2 |
| 147348 |
행복은 욕구의 채움이 아니라 비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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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양명석 |
581 | 1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