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3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9-07 김명준 1,4093
132355 사랑은 분별의 잣대 -영적靈的일수록 현실적現實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9-07 김명준 1,3304
132354 ■ 안식일의 주인은 오직 예수님 /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2| 2019-09-07 박윤식 1,1581
132353 [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안식일의 주인 (루카 6,1-5) 2019-09-07 김종업 1,2450
132352 ★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|1| 2019-09-07 장병찬 1,3100
1323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일탈이 용납될 수 있는 조건 |3| 2019-09-06 김현아 1,87010
13234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4 천국도,행복도,내맡김 ... |2| 2019-09-06 정민선 1,4773
132348 가난한 마음의 행복 2019-09-06 김중애 1,1112
132347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9| 2019-09-06 조재형 1,68011
132342 사회 정의실현과 이웃 사랑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 목소리 중요합니다 ... 2019-09-06 황재덕 8502
132341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9-09-06 주병순 9490
132339 에덴동산에 담겨 있는 복된 소식 (창세2:8 -17)| 2019-09-06 김종업 1,1790
132336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1| 2019-09-06 최원석 8991
132335 향기로운 마음 2019-09-06 김중애 1,0432
132334 성인들의 통공 2019-09-06 김중애 1,1461
132333 1분명상/너를 나에게 2019-09-06 김중애 9771
132332 여러분의 믿음과 나의 믿음을 통하여 2019-09-06 김중애 9021
13233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4 사제의 성소) 2019-09-06 김중애 9720
132329 자유를 주는 용서 2019-09-06 김중애 8641
1323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6) |1| 2019-09-06 김중애 1,4835
132327 2019년 9월 6일(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) 2019-09-06 김중애 7860
13232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. 2019년 9월 8일) 2019-09-06 강점수 9012
1323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9-06 김명준 1,1934
132322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사랑합시다 -분별의 잣대는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09-06 김명준 1,1989
132321 ■ 단식 그 자체보다 그 동기를 /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|1| 2019-09-06 박윤식 8572
132320 새 옷, 새 부대 그리고 찢어짐 (루가 5:25~39) 2019-09-06 김종업 1,4451
132319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단식 (루카 5,33-39) 2019-09-06 김종업 1,1180
132317 ★ 이런 때 예수님을 바라보라 |1| 2019-09-06 장병찬 1,2850
1323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신을 잃은 법 |3| 2019-09-05 김현아 2,09611
132315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09-05 주병순 9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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