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054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,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. |1| 2020-05-07 최원석 1,3962
1380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07 김명준 1,8923
138052 배움의 여정 -침묵沈默, 경청敬聽, 주시注視, 겸손謙遜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5-07 김명준 1,8108
138051 5.7."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.”(요한 13,16- ... |1| 2020-05-07 송문숙 1,6603
1380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3,16-20/2020.05.07/부활 제4주 ... 2020-05-07 한택규 1,4820
138049 주님이 부탁하신 발을 씻기는 삶 (요한13:12~20) 2020-05-07 김종업 1,4440
138048 부활 제4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|1| 2020-05-07 강만연 1,3231
138047 눈은 머리 뒤에는 달려 있지 않습니다. |1| 2020-05-06 강만연 1,7921
138046 어둠은 하루라도 빨리 나와야 이익일 겁니다. |1| 2020-05-06 강만연 1,4781
138045 ■ 제빵 시종장의 꿈과 해몽[16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01 ... |2| 2020-05-06 박윤식 1,6552
138044 ★★ 마리아께 대한 심신의 내용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6 장병찬 1,8250
138043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9| 2020-05-06 조재형 2,33411
1380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맞아들임은 들어높임이다 |3| 2020-05-06 김현아 2,0737
138041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20-05-06 주병순 1,5721
138040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|1| 2020-05-06 김중애 1,6462
13803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2 2020-05-06 김중애 1,5381
138038 찬미와 눈물 2020-05-06 김중애 1,6081
138037 열 쇠 2020-05-06 김중애 1,5741
138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6) 2020-05-06 김중애 2,2676
138035 2020년 5월 6일[(백) 부활 제4주간 수요일] 2020-05-06 김중애 1,3180
1380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목요일)『이것을 ... |2| 2020-05-06 김동식 1,8401
138033 ◆ 성모 성심께 바치는 기도, 성 루드비꼬가 알려준 너무나도 아름다운 기도 2020-05-06 이재현 1,8840
138032 <예수님을 아세요 진짜루?> (요한12,44-50) 2020-05-06 김종업 1,3230
138031 5.6.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.”(요한 12,44 ... 2020-05-06 송문숙 1,7902
1380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06 김명준 1,7843
138029 주님의 빛처럼, 주님의 산처럼 -나의 빛, 나의 구원, 나의 생명이신 주님 ... |2| 2020-05-06 김명준 1,7837
1380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2,44-50/2020.05.06/부활 제4주 ... 2020-05-06 한택규 1,2880
138027 버림받은 자의 하느님 (요한12:26~50) 2020-05-06 김종업 1,7840
138026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|1| 2020-05-06 최원석 1,3694
138025 ★★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5 장병찬 1,8311
162,159건 (1,416/5,40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