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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87 |
월드컵 증후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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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2 |
양승국 |
923 | 16 |
18957 |
◆ 그대 뒷모습 . . . . . . . . [정채봉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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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1 |
김혜경 |
1,109 | 16 |
19035 |
천국에 이르는 꽃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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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4 |
양승국 |
1,040 | 16 |
19143 |
헤헤거리며 다시 아버지께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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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9 |
양승국 |
1,029 | 16 |
19438 |
빛나는 얼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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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1 |
양승국 |
1,110 | 16 |
20371 |
아버지 없이 걸어가는 인생의 최종적 결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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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7 |
양승국 |
980 | 16 |
20809 |
제게 뿌려진 은총의 말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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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3 |
양승국 |
1,065 | 16 |
20847 |
어둔 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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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5 |
양승국 |
1,307 | 16 |
21084 |
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 ! < 제 5 부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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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3 |
노병규 |
1,087 | 16 |
21572 |
< 32 > 얻어먹고 삽니다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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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8 |
노병규 |
1,047 | 16 |
21870 |
[저녁 묵상] 평화를 얻는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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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8 |
노병규 |
973 | 16 |
22120 |
< 41 > 어떤 꿈과 현실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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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6 |
노병규 |
1,492 | 16 |
22133 |
눈물로 얼룩진 초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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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6 |
양승국 |
1,018 | 16 |
22494 |
신앙생활 안에서 스윗스팟(Sweet Spot)의 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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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7 |
양승국 |
1,205 | 16 |
22831 |
[하루를 마김하는 저녁묵상] 십자가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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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7 |
노병규 |
825 | 16 |
22941 |
◆ 주님께 바치는 뇌물 . . . . . . . . [박희동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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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1 |
김혜경 |
1,134 | 16 |
91127 |
Re:◆ 주님께 바치는 뇌물 . . . . . . . . [박희동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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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24 |
주성원 |
533 | 0 |
23007 |
주님 저를 죽여주옵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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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3 |
조정제 |
1,081 | 16 |
23051 |
세상에 ! 이런 성당이 다 있습니다.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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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4 |
배봉균 |
1,379 | 16 |
23052 |
Re : 세상에 ! 이런 성당이 다 있습니다.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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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4 |
배봉균 |
738 | 10 |
24069 |
하느님의 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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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3 |
임숙향 |
885 | 16 |
24597 |
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< 4 > l 송봉모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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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9 |
노병규 |
934 | 16 |
24929 |
♡...아내의 기도...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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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9 |
노병규 |
843 | 16 |
25005 |
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따뜻한 맘으로 손잡아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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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1 |
노병규 |
838 | 16 |
25120 |
[강론 2 ] 죄인과 소명 ㅣ 강길웅 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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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4 |
노병규 |
1,128 | 16 |
25196 |
[강론 1 ] 금세기 최고의 죄 l 김연준 (프란치스코)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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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7 |
노병규 |
1,166 | 16 |
25404 |
[강론] 나이 200살ㅣ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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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4 |
노병규 |
809 | 16 |
25558 |
◆ 십자가를 져라 . . . . . [고 마태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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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1 |
김혜경 |
1,262 | 16 |
25875 |
◆ 하느님이 계십니까? . . . . . . [추교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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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5 |
김혜경 |
1,184 | 16 |
26120 |
힘 겨루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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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5 |
이인옥 |
925 | 16 |
27528 |
하느님의 꽃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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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5 |
황미숙 |
1,387 | 16 |
27748 |
최후의 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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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5 |
황미숙 |
1,066 | 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