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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925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2-09-19 장병찬 1,6090
225975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09-24 장병찬 1,6090
22713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23-02-04 주병순 1,6090
25017 김성국님... 2001-10-09 이정훈 1,60836
217340 "민주노총 암적 존재"…검찰, 청와대 앞 기습시위 노조원 영장청구서에 '노 ... 2019-01-21 이바램 1,6081
217531 거룩한 얼굴 9일 기도에 여러 형제자매님들을 초대합니다. 2019-03-02 김흥준 1,6080
218553 2020년 심화확정 주부 및 명퇴자 취득률 1위 사회복지사2급 장학혜택과 ... 2019-08-20 채겸선 1,6080
220556 거짓말이 표현의 자유인가요 2020-07-21 김수연 1,6088
220567     거짓말해서는 안 되죠! |1| 2020-07-23 박윤식 3733
8915 이단(박은종신부) 2000-02-28 최정식 1,60722
217393     Re:이단(박은종신부) 2019-02-01 이용목 291
19150 청량리 총회장님의 글을 보고... 2001-04-02 채승완 1,60746
112540 [무저갱:아뷔소스] |7| 2007-08-03 사두환 1,6074
112559     삭제할 필요 없는 글을 삭제하시니... |3| 2007-08-04 박광용 2952
112581        Re:[동서의 분별을 상실 함] 2007-08-05 사두환 1902
112584           요한계시록의 메씨지는 이것입니다 =이 세상의 완성 2007-08-05 박광용 1942
127535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|7| 2008-11-26 장병찬 1,60710
127562     기도는 좋습니다만, 극단적 경향이 많이 우려되어 배운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 ... |3| 2008-11-26 곽운연 3452
127558     하느님 하하하 웃으실 일은 님뿐! |8| 2008-11-26 정유경 3666
127555     Re: 드디어 메뉴를 바꾸셨구만.... |5| 2008-11-26 이인호 3337
127544     샤를 드 푸코 성인의 기도 |4| 2008-11-26 장선희 3175
127552        장선희씨~애덕의모후 레지아를 아십니까?? |20| 2008-11-26 김영희 5248
127546        Re:좋은시감사드립니다.. |1| 2008-11-26 안현신 2653
127540     Re:장병찬님 좋은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.. |1| 2008-11-26 안현신 2563
127539     뉘우칠 줄도 아세요... |56| 2008-11-26 황중호 1,08721
127568        한말씀만... |5| 2008-11-26 이성훈 4139
127564           이현숙님 보십시오. |4| 2008-11-26 황중호 4539
127554        Re:뉘우칠 줄도 아세요... |6| 2008-11-26 이현숙 4059
127536     Re: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|8| 2008-11-26 김영희 3499
208379 저는 이글을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. |13| 2015-02-02 박영진 1,60720
208381     Re:저는 이글을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. |1| 2015-02-02 한상호 7965
211597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6-10-28 주병순 1,6072
212529 (함께 생각) 신학생이 어쩌다 학사로 불리게 된 거죠? 2017-04-01 이부영 1,6070
212791 토요일 남양성지 한낮에 태양이 성체로 변화된 모습 2017-05-22 이윤희 1,6070
213941 참된 신자가 되려면.~말씀 잘 듣고 실천해야? 2017-12-16 김종업 1,6070
219013 제주성지순례 주중 3박4일 28만원 , 주말 2박3일 45만원 ,미사3번 2019-11-08 오완수 1,6070
220313 가고시마 교구 송진욱 도미니코 신부 이주일 의 복음묵상 2020-06-01 오완수 1,6070
220412 ★ 성체와 성모님 |1| 2020-06-26 장병찬 1,6070
220649 [반교회 대수천 행태5] 양치기 개는 물기는 하지만 죽이지는 않습니다. |2| 2020-08-05 박주환 1,60711
14458 두 부류의 신부님 2000-10-10 이영직 1,60652
14483     [RE:14458]이렇게 해석하면 어떨까요? 2000-10-11 윤덕진 4083
14498     [RE:14458] 그건 조금 오해가... 2000-10-12 윤성호 3534
211620 평화방송 평화신문 재능기부 모니터 요원 모집 2016-11-01 박재현 1,6060
216445 북한 김정은, '교황, 평양 방문 초청 ! 열렬히 환영 소식!-그러나 이번 ... |1| 2018-10-10 박희찬 1,6067
217527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무엇입니까..? |2| 2019-03-01 임희근 1,6063
217698 ★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|1| 2019-03-28 장병찬 1,6050
222586 사이비·사기꾼 범죄의 피해자가 되지 않는 법 |1| 2021-05-18 양남하 1,6042
223481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1-09-15 장병찬 1,6040
217337 용산 10년...먹먹하다 2019-01-21 이바램 1,6031
221263 사랑이란 약이 잘 안 들을 땐 2020-11-17 박윤식 1,6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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