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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369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|1| 2023-02-27 장병찬 8700
227368 † 30.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 영혼에는 하느님만이 남습니다. [오상의 ... |1| 2023-02-27 장병찬 5860
227367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2-27 장병찬 6420
227366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23-02-27 주병순 6570
227365 본당소개사진관련 2023-02-27 김지연 1,0970
227364 02.27.월."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 ... 2023-02-27 강칠등 8460
22736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4. 하느님과 인간이 서로의 뜻을 소유하는 ... |1| 2023-02-26 장병찬 1,3620
227362 ★★★★★† 83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 ... |1| 2023-02-26 장병찬 3700
227361 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26 장병찬 1,3980
227360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3-02-26 장병찬 5210
227359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... |1| 2023-02-26 장병찬 5740
227354 마귀에게 절해도 되나요? |2| 2023-02-26 유경록 1,1651
227352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신다. |1| 2023-02-26 주병순 1,0930
227351 02.26.사순 제1주일.'사십 일을 밤낮으로 단식하신 뒤라 시장하셨다.' ... |1| 2023-02-26 강칠등 1,1480
22734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23-02-25 주병순 8120
227345 02.25.토.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"(루카 ... 2023-02-25 강칠등 7190
22734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2.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이를 읽어도 알아 ... |1| 2023-02-24 장병찬 1,2100
227343 ★★★† 81.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/ 교회인가 |1| 2023-02-24 장병찬 1,0850
227342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 2023-02-24 장병찬 1,1730
227341 † 29. 내 영혼아, 용기를 내어라! 예수님 만세! [오상의 성 비오 신 ... |1| 2023-02-24 장병찬 7560
227340 †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24 장병찬 9860
227339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23-02-24 주병순 1,0400
227338 새 책! 『카메라 소메티카 ― 포스트-시네마 시대의 회화와 영화』 박선 지 ... 2023-02-24 김하은 7900
227337 02.24.금."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"(마태 9, 1 ... 2023-02-24 강칠등 8210
227336 새로운 피조물 2023-02-24 강칠등 6830
227335 ★★★★★† 80.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9700
22733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9.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1,5330
227333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1,2600
227332 † 28. 사랑은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심판하실 척도입니다. [오상의 성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7160
227331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8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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