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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61 사랑은 조용히오는것 2002-08-19 이재도 2,1175
3965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서...(베르나르도 기념일) 글을 읽고 2002-08-21 박데레사 1,4255
3993 갈 길을 가셨다. 2002-09-02 이평화 1,2835
4058 명절 중후군 2002-09-19 채선영 1,3865
4085 2002-09-25 최희수 1,2975
4095 떳떳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2002-09-27 박미라 1,2575
4097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2002-09-28 박미라 1,2885
4120 칭찬의 말씀을 듣고 싶어요.... 2002-10-04 박미라 1,1805
4185 타오르는 불 속에 2002-10-23 박미라 1,2925
4369 이번 성탄은 예수님을 생각하며 2002-12-25 강주원 1,3345
4374 빈무덤 2002-12-27 유대영 1,4425
4453 나이 많은 군인 2003-01-21 문종운 1,8655
4467 [토니] 연중 제3주일 2003-01-25 계만수 1,3395
4507 굶주린 자들 2003-02-08 이인옥 1,2785
4508 사회 사업을 하는 사람 2003-02-08 문종운 1,5185
4525 보화를 차지하는 사람 2003-02-12 은표순 1,1375
4529 어느 신부님의 "에페타" 2003-02-14 이봉순 1,6525
4537 자리바꿈 2003-02-16 이인옥 1,2195
4564 영적인 짝 2003-02-27 은표순 1,4605
4581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 2003-03-06 은표순 1,3785
4584 오늘을 지내고 2003-03-06 배기완 1,2635
4610 의{義}를 위해 기도하는 자 2003-03-13 은표순 1,3525
4624 오늘을 지내고 2003-03-16 배기완 1,2285
4673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8 배기완 1,0745
4679 오늘을 지내고 2003-03-30 배기완 1,0315
4684 성전 벽에서 흐르는 물 2003-04-01 은표순 1,4465
4694 복음의 향기("니들이 복음맛을?") 2003-04-03 박상대 1,3935
4702 복음의 향기 (사순4주간 금요일) 2003-04-04 박상대 1,5265
4722 복음의 향기 (사순5주간 화요일) 2003-04-08 박상대 1,4795
4730 오늘을 지내고 2003-04-09 배기완 1,2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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