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240 †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! (히브10,1-10) |1| 2015-12-21 윤태열 1,2670
1015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6-01-04 이미경 1,2679
103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소는 행복으로의 초대 |2| 2016-04-17 김혜진 1,2677
10569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의일과사람의일 |6| 2016-07-25 김태중 1,2676
106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3) |1| 2016-08-23 김중애 1,2675
110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 남편을 불러 오너라.” |2| 2017-03-19 김리원 1,2674
110915 진리에 이르는 계명 - 윤경재 요셉 |11| 2017-03-22 윤경재 1,26714
114738 9.15.고통의 성모마리아 기념일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7-09-15 송문숙 1,2671
12358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성당 문 당당히 나섭시다.) 2018-09-19 김중애 1,2671
126286 ■ 비교되는 탄생과 순교의 어제와 오늘 /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|2| 2018-12-26 박윤식 1,2671
1268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1| 2019-01-16 김시연 1,2671
127477 2.10.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물을 치겠습니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9-02-10 송문숙 1,2671
12792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8-2 지혜와 상식) 2019-02-28 김중애 1,2671
13270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2019-09-23 김중애 1,2672
133107 하느님 중심의 삶 -끊임없는 기도와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10-11 김명준 1,26710
134029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9-11-22 주병순 1,2670
13441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한없는 겸손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명확한 인 ... 2019-12-08 김중애 1,2671
134757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2019-12-22 김중애 1,2672
135889 찬미의 기쁨, 찬미의 힘, 찬미의 축복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0-02-07 김명준 1,2676
13625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인간이 취할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|2| 2020-02-23 정민선 1,2672
137491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.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. |1| 2020-04-12 최원석 1,2672
137806 ■ 형들의 거짓말과 야곱의 애도[5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90 ... |1| 2020-04-25 박윤식 1,2672
141656 하늘 길 기도 (2479) ‘20.10.25. 일. |1| 2020-10-25 김명준 1,2672
142306 [교황님 미사 강론]한해 동안 선종한 추기경들과 주교들의 영혼의 안식을 위 ... 2020-11-20 정진영 1,2670
143764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, |3| 2021-01-15 최원석 1,2674
144724 말씀의 결실 2021-02-21 김중애 1,2671
144775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. 2021-02-23 강헌모 1,2671
1451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5,17-19/사순 제3주간 수요일) 2021-03-10 한택규 1,2670
145832 2021년 4월 3일 토요일 [(백) 파스카 성야] 2021-04-03 김중애 1,2670
1537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로 얻는 믿음: “괜찮다, 사랑한다 ... |1| 2022-03-12 김 글로리아 1,26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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