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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145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(루카 13,19) 2024-10-28 최원석 2746
177149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께서는 더 작은 것들 안에, 더 낮은 장소에 당신의 현 ... 2024-10-29 최원석 1796
177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9) 2024-10-29 김중애 2476
177157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3| 2024-10-29 조재형 4246
177254 양승국 신부님_언젠가 우리가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에 도달했을 때... 2024-11-02 최원석 2006
177301 양승국 신부님_같이 식사합시다! 2024-11-04 최원석 1946
177311 [연중 제31주간 월요일,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] 2024-11-04 박영희 1506
177314 연중 제31 주간 화요일 |3| 2024-11-04 조재형 3806
1773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05) 2024-11-05 김중애 3076
17742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4| 2024-11-08 조재형 3246
177442 양승국 신부님_작은 교회, 그러나 따뜻한 인간미와 환대의 영성이 흘러넘치는 ... 2024-11-09 최원석 1246
177474 이수철 신부님_봉헌의 여정 |2| 2024-11-10 최원석 1366
177533 양승국 신부님_그분의 거룩함 앞에 나는 얼마나 큰 죄인인지? |2| 2024-11-11 최원석 1566
177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2) 2024-11-12 김중애 2836
177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4) 2024-11-14 김중애 2856
177611 [연중 제32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 2024-11-14 김종업로마노 1676
177635 연중 제32 주간 토요일 |5| 2024-11-15 조재형 2046
177695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! |2| 2024-11-18 최원석 1396
177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8) 2024-11-18 김중애 1706
177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0) |1| 2024-11-20 김중애 2876
177768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3| 2024-11-20 조재형 4686
17789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4주간 월요일: 루카 21, 1 - 4 |1| 2024-11-24 이기승 1166
177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5) 2024-11-25 김중애 2206
177929 양승국 신부님_불멸의 성전을 건립합시다! |1| 2024-11-26 최원석 1276
178002 [연중 제34주간 목요일] 2024-11-28 박영희 1106
17807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대림 제1주일: 루카 21, 25~28, 34~ ... |1| 2024-11-30 이기승 1136
1780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대림의 기쁨 “오늘, 그날의 구원을 앞당겨 삽 |2| 2024-12-01 선우경 1486
17810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|3| 2024-12-02 조재형 2236
178164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동료 인간들의 추위와 굶주림, 결핍과 고통을 외면해서 ... |1| 2024-12-04 최원석 1246
178174 대림 제1주간 목요일 |4| 2024-12-04 조재형 21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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