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071 주님 공현 대축일후 월요일 |2| 2025-01-05 조재형 2066
17908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|2| 2025-01-06 조재형 1656
179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7) 2025-01-07 김중애 1786
179115 양승국 신부님_ 도대체 왜? 이 큰 부끄러움은 항상 우리의 몫이어야 합니까 ... |1| 2025-01-07 최원석 1166
179148 반영억 신부님_아름다운 마무리 2025-01-08 최원석 1396
1791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주님의 전사, 영적승리의 삶 “주님과 일치의 여 |2| 2025-01-09 선우경 1476
179169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자유인입니다.> 2025-01-09 최원석 1306
179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0) 2025-01-10 김중애 2186
17924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세례의 축복 “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”- |1| 2025-01-12 선우경 1426
179255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3| 2025-01-13 조재형 2586
179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3) 2025-01-13 김중애 2016
1792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사람의 영원한 모범 “구원의 영도자, 예수 |1| 2025-01-14 선우경 1896
179314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그 일을 하도록 떠나온 것이다.”(마르 1,38) 2025-01-15 최원석 1546
179330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|3| 2025-01-16 조재형 2456
179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6) 2025-01-16 김중애 1936
17933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그리스도의 동료로 삽시다 “우정의 일치” |1| 2025-01-16 선우경 1926
1793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8) 2025-01-17 김중애 1766
1793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8) 2025-01-18 김중애 1496
179386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(마르 2,17 ... |1| 2025-01-18 최원석 1886
179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9) 2025-01-19 김중애 1626
17941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제 인생 “맹물같은 일상을 기쁨 충만한 포도 |2| 2025-01-19 선우경 1416
179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0) 2025-01-20 김중애 1526
179441 양승국 신부님_지금 우리는 분명 의미있는 고통, 가치있는 시련을 겪고 있습 ... |1| 2025-01-20 최원석 1086
179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1) 2025-01-21 김중애 1536
179489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4| 2025-01-22 조재형 2916
1795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온전한 삶 “분별의 지혜; 거리두기” |2| 2025-01-23 선우경 1626
179609 양승국 신부님_의인들의 존재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주님을 ... 2025-01-27 최원석 2316
179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31) 2025-01-31 김중애 1686
179706 양승국 신부님_힘들면 언제든지 오라토리오로 달려오너라. 내가 네 아버지가 ... 2025-01-31 최원석 1206
179707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(마르 4,31) 2025-01-31 최원석 1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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