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01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09-03 이미경 1,26513
101194 인연은 야생초가 아니라 정성껏 키워야 하는 난초 같은 것이다(박영식 야고보 ... |1| 2015-12-19 김영완 1,2652
101467 매일이 첫날이자 새날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5| 2016-01-01 김명준 1,26515
104982 구원의 길, 생명의 길, 사람의 길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2| 2016-06-19 김명준 1,26510
105426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2016-07-12 김중애 1,2650
107396 ■ 회개를 통한 찐한 은총의 체험을 /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2016-10-10 박윤식 1,2653
108553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|1| 2016-12-08 주병순 1,2651
109887 빛과 소금 |1| 2017-02-05 최원석 1,2652
114472 170905 -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정수 대건 안드레아 ... |1| 2017-09-05 김진현 1,2654
115547 10.19.기도."볼행하여라~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~"-파주 올리베 ... |1| 2017-10-19 송문숙 1,2651
115891 가톨릭기본교리(8-5 신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) 2017-11-02 김중애 1,2650
117768 1.23.기도.“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” - 파주 올리베따 ... |1| 2018-01-23 송문숙 1,2650
126251 2018년 12월 25일/낮미사(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... 2018-12-25 김중애 1,2650
1263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2) ’18.12. ... 2018-12-28 김명준 1,2651
126592 1.6.주님께 드릴 선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06 송문숙 1,2656
128174 주일 저녁 강론(예수님께서 왜 유혹을 받으셨는가?) |1| 2019-03-11 강만연 1,2650
128277 ■ 이 사순에 최소한 이것만은 바꾸어야 /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2| 2019-03-15 박윤식 1,2653
128331 집회서 3장 2019-03-17 김중애 1,2650
128376 초자연적 생명의 발전 과정 2019-03-19 김중애 1,2651
1284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싱(탄생전 뿌리 인정해야 존엄성주장 가능) 2019-03-24 김중애 1,2651
1286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거룩하신 분은 오직 한분, 우리 주님뿐이십니다 ... 2019-03-30 김중애 1,2654
1309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1 김명준 1,2651
131428 ♡겸손과 비겁을 혼동하지 마라 2019-07-30 박현희 1,2650
132151 ★ 하느님께서는 주시는 사명의 확신은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? |1| 2019-08-31 장병찬 1,2650
132499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|1| 2019-09-13 최원석 1,2652
133029 하느님의 품에 안겨 2019-10-07 김중애 1,2652
1337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혜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!) 2019-11-11 김중애 1,2654
136754 세상은 하늘을 배우는 훈련장입니다. (루카15,11-32) 2020-03-14 김종업 1,2650
137161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3-30 강만연 1,2650
137540 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 2020-04-14 김중애 1,2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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