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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975 시련과 인내 (히브리서 12:4-13) 2019-08-24 김종업 1,1850
131974 [연중 제21주일]좁은 문 (루카13,22-30) 2019-08-24 김종업 2,0800
131973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5| 2019-08-24 조재형 1,2718
131972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롸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2019-08-24 주병순 1,0940
1319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1주일)『구원과 멸망』 |1| 2019-08-24 김동식 1,5722
131967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2019-08-24 김중애 1,1272
131966 관상생활 2019-08-24 김중애 1,5261
131964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|1| 2019-08-24 최원석 8232
131963 1분명상/존경의 표시 2019-08-24 김중애 9950
13196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7-4 현실속에서 살아가는 성직자) 2019-08-24 김중애 9680
131961 특혜를 받는 순간 2019-08-24 김중애 9611
131960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. 2019-08-24 김중애 9371
131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4) 2019-08-24 김중애 1,4316
131958 2019년 8월 24일(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... 2019-08-24 김중애 9350
1319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24 김명준 1,0431
1319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렁이를 벗고 성경을 읽자 |4| 2019-08-24 김현아 1,90210
131955 늘 새로운 만남, 새로운 시작 -주님과 함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8-24 김명준 1,2877
131954 ■ 새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가져야만 /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2| 2019-08-24 박윤식 9891
131953 연중 제21주일-구원에 이르는 문은 좁다-손 용환 신부 |1| 2019-08-24 원근식 1,0593
131952 ★ 경외 |1| 2019-08-24 장병찬 1,5250
131949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|12| 2019-08-23 조재형 1,4418
131948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9-08-23 주병순 9510
131947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2019-08-23 김중애 1,0891
131946 인생을 성공시키는 지혜 2019-08-23 김중애 1,4651
131945 올바른 몫 2019-08-23 김중애 9182
131944 1분명상/마음의 밭 2019-08-23 김중애 8941
131943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으니 2019-08-23 김중애 9651
13194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7-3 하느님 말씀의 선포자) 2019-08-23 김중애 8740
13194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냥 사랑이 아니라, 진실한 사랑, 불같은 사랑, ... 2019-08-23 김중애 1,0505
131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3) 2019-08-23 김중애 1,5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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