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54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한결같이 충실한 삶 “주님의 종” |2| 2025-04-16 선우경 1016
181549 양승국 신부님_ 모든 것을 뒤집는 데 명수이신 예수님! 2025-04-17 최원석 836
1816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0) 2025-04-20 김중애 736
1816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우리의 평생공부는 파스카의 예수님 공부이다 “ |2| 2025-04-20 선우경 686
181626 [슬로우 묵상] 다시 숨 - 주님부활대축일 |1| 2025-04-20 서하 666
181642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|4| 2025-04-21 조재형 1226
181658 프란치스코 교황님,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. 2025-04-21 박윤식 1826
181668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마지막 강론 |1| 2025-04-22 박영희 1236
181669 [슬로우 묵상] 예수님스러운 선택 - 부활 팔일축제 화요일 |2| 2025-04-22 서하 606
181685 양승국 신부님_ 우리와 함께 걸으시는 부활 예수님! 2025-04-23 최원석 486
181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5) 2025-04-25 김중애 896
181774 [슬로우 묵상] 괜찮아, 지금 이대로 -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|2| 2025-04-26 서하 656
18178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닮의 여정 "무지에 대한 답은 예수님뿐이다" |1| 2025-04-26 선우경 386
181816 두 마리의 산토끼 2025-04-28 김중애 536
18182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위로부터 또는, 영에서 태어난 사람들 “주님의 |1| 2025-04-28 선우경 836
181891 [슬로우 묵상] 이제 숨죽이며 살지 말자 - 부활 제2주간 목요일 |1| 2025-05-01 서하 786
181910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4| 2025-05-02 조재형 1126
181929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”(요한 14,6) 2025-05-03 최원석 666
182049 [슬로우 묵상] 품어주는 공동체 - 부활 제3주간 목요일 |3| 2025-05-08 서하 676
18211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성소聖召의 여정 “거룩하고 아름답고 진실한 삶 |3| 2025-05-11 선우경 2116
182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2) 2025-05-12 김중애 896
182138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3| 2025-05-12 조재형 1396
18213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목자이자 생명의 문이신 예수님 “생명 충만 |2| 2025-05-12 선우경 616
182178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3| 2025-05-14 조재형 1026
182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4) 2025-05-14 김중애 866
44 주님, 제가 도울 일이 있을까요? 1999-11-08 김소영 2,2636
51     헬레나 자매님 반가워요 1999-12-01 김성민 2,0220
85 빛으로 오시는 주님 2000-05-20 김인숙 1,8246
224 더 이상은... |1| 2001-12-13 이혜숙 1,1576
247 얼살이와 살살이 2002-05-02 이풀잎 1,3146
256 베네수엘라 베타니아의 성체기적 2002-08-26 정베드로 2,0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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