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4) |1| 2016-07-04 김중애 1,2495
108599 161210 - 대림 제2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강병규 야고보 신부님 |1| 2016-12-10 김진현 1,2491
109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9) 2017-01-09 김중애 1,2495
110145 170217 - 연중 제6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|2| 2017-02-17 김진현 1,2492
11039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자비와 공유(共有)의 경제학) |2| 2017-02-27 김중애 1,2493
1144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2) '17.9.4. 월. |1| 2017-09-04 김명준 1,2493
114847 우리의 희망이자 평화이신 그리스도/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2017-09-20 김중애 1,2490
115613 선교 사명 -얼마나 아름다운가,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삶은!- 이수철 ... |3| 2017-10-22 김명준 1,2493
115843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2017-10-31 최원석 1,2491
115894 위령의 날 2017-11-02 최원석 1,2492
1162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408) '17.11.19.일. 2017-11-19 김명준 1,2492
127329 하느님의 믿음 |1| 2019-02-04 이정임 1,2492
129410 2019년 5월 1일(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... 2019-05-01 김중애 1,2491
131255 참 좋은 몫 2019-07-21 김중애 1,2491
133026 영원한 생명 --경천애인敬天愛人의 실천-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9-10-07 김명준 1,2498
1337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9-11-10 주병순 1,2490
134422 아담은 듣거라. 2019-12-08 강만연 1,2491
1345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의 등장으로 이제 슬픔과 눈물의 시대는 ... 2019-12-13 김중애 1,2494
137023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0-03-24 주병순 1,2490
137306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20-04-04 주병순 1,2490
137317 우리 임금은 황제뿐이오. <요한19: 1-16> 2020-04-05 김종업 1,2490
142466 ■ 메추라기 떼[5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0] |1| 2020-11-27 박윤식 1,2491
142522 <영적인 몸> |1| 2020-11-30 방진선 1,2491
143758 2021년 1월 15일[(녹) 연중 제1주간 금요일] 2021-01-15 김중애 1,2490
14380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2021-01-17 장병찬 1,2490
145320 사순 제4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2021-03-17 강만연 1,2490
145628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8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9 장병찬 1,2490
145980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 |1| 2021-04-10 최원석 1,2492
151224 걱정에 사로잡히지 말 것! 2021-11-26 김중애 1,2492
152677 인생 최고의 영양제 |1| 2022-02-02 김중애 1,2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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