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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44 성모님 관련 사이트 2000-03-25 강임영 3542
10252 내가 사랑하게 된 사람 2000-04-13 김요셉피나 35410
10977 에미야, 이것 좀 먹어 봐라! 2000-05-22 강연희 35416
11211 !!! 도와 주세요 !!! 2000-06-01 안영관 35413
14212 [순수]"아들을 위한 기도" 2000-09-29 왕광균 3541
15203 [Navidad] 프린트해서 신부님께 전해주시길... 2000-11-20 주호식 신부 3544
16620 16578...사제들을 위한 기도.... 2001-01-10 이향원 3548
18120 노태우 대통령의 무시 못할 치적.. 2001-02-26 정봉옥 3541
18132     [RE:18120]녜에??... 2001-02-26 김지선 793
18302 진실 3 2001-03-05 류덕현 3544
18918 권노갑은 꺼저라. 2001-03-29 정봉옥 3543
18944     [RE:18918] 2001-03-30 이득재 1103
19228 어머니의 기도...[4] 삶을 마감하는 날 2001-04-05 이재경 3542
19261 어머니의 기도...[5] 어머니의 기도 2001-04-05 이재경 3543
20698 어느 수퍼맨 이야기! 2001-05-28 김지선 35420
22645 22637에 관한 나의의견 2001-07-19 곽지순 35413
28081 임오년 새해 인사드립니다. 2002-01-01 정규환 3544
28175 말에 대한 성찰의 의무 2002-01-04 지요하 3543
28980 구원을 말하는 사람들 2002-01-24 거지 35419
30051 우리는 지금 2002-02-20 정규환 3543
30186 아직도 아름다운? 미국입니까? 2002-02-24 김한국 3548
31662 노숙자가 된 바다지기 2002-04-02 이현주 3545
31676     [RE:31662]걱정입니다. 2002-04-02 이귀성 750
31701 묵주반지및 십자가고상를 소개합니다 2002-04-03 배테레사 3540
31781 비 오는 날의 단상 2002-04-06 이현주 3545
32787 왜 예수님이어야 하는가? 2002-05-04 황충렬 3542
33761 ♣ 나아갈때와...멈춰야할때... 2002-05-21 고유미 35411
35060 히딩크 감독의 철저한 전략술에,, 2002-06-15 장영옥 3547
35740 ★이보다 더 좋을순 없었다..★ 2002-07-03 전명희 3542
36833 우리 집에서도 청문회가 열리다 2002-08-02 지요하 35414
37040 소파 2002-08-08 박성규 3541
40444 노조 여러분 힘내십시요......... 2002-10-13 김용근 35413
40451     [RE:40444]아랫글 참조 2002-10-13 이영주 1492
40473     [RE:40444] 정말 감사합니다.. 2002-10-13 이경진 814
40587     감사합니다 2002-10-14 윤문영 583
41587 공권력 투입은 결코 2002-10-27 성수은 35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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