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601 2018년 9월 21일 금요일(나를 따라라.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... 2018-09-20 김중애 1,2630
128077 주님, 성모님의 눈물을 보게 해 주세요 |1| 2019-03-07 강만연 1,2631
128332 신비적인 은총생활의 본질(1) 2019-03-17 김중애 1,2631
128943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시공에 갇힌 자와 초월자의 문제) 2019-04-11 김중애 1,2631
1300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30 김명준 1,2630
133740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9-11-09 주병순 1,2631
134017 2019년 11월 22일[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] 2019-11-22 김중애 1,2630
135176 나는 왜 성당을 다니는가? 2020-01-08 강만연 1,2631
135830 당신 잔속에 담긴 삶/신뢰어린 포기의 실천 2020-02-04 김중애 1,2630
1362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1) 2020-02-21 김중애 1,2636
142399 11.25.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”(루카 21,17-18) - 양 ... |1| 2020-11-24 송문숙 1,2634
14257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02 장병찬 1,2630
144303 한민택 신부님 / 유사종교, 이단, 신흥종교, 신영성 운동, 그릇된 신심 |2| 2021-02-04 이정임 1,2632
145028 ‘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. |1| 2021-03-05 최원석 1,2631
145206 2021년 3월 12일[(자) 사순 제3주간 금요일] 2021-03-12 김중애 1,2630
1513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5) 2021-12-05 김중애 1,2633
154634 매일미사/2022년 4월 24일 주일[(백)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의 ... 2022-04-24 김중애 1,2630
1573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렇게만 하면 정한 목표에 100% 도 ... 2022-09-03 김글로리아7 1,2634
2473 21 06 21 월 평화방송 미사 침을 건조한 귀 안으로 보내고 산소 기압 ... 2022-08-30 한영구 1,2630
4807 사도와 제자 2003-04-26 은표순 1,2621
9852 사기꾼 콤플렉스 2005-03-10 박용귀 1,2629
15507 빈의자 !!! |9| 2006-02-08 노병규 1,2628
39004 99마리 양의 목동 <과> 1마리 양의 목동 |1| 2008-09-10 장이수 1,2620
39018    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지키는게 수구이며 야합일까 |2| 2008-09-10 장이수 4210
4144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11-28 이은숙 1,2629
447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3-19 이미경 1,26220
61042 12월 29일 수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2-29 노병규 1,26224
888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." |1| 2014-04-27 김혜진 1,26211
9770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28 이미경 1,26214
104879 ♣ 6.14 화/ 한걸음 더 나아가는 온전한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6-13 이영숙 1,2628
105049 ♣ 6.23 목/ 행동으로 열매맺는 신앙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6-22 이영숙 1,2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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