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5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6-01-04 이미경 1,2679
10296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6-03-06 이미경 1,26710
103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소는 행복으로의 초대 |2| 2016-04-17 김혜진 1,2677
10569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의일과사람의일 |6| 2016-07-25 김태중 1,2676
106202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큰 복이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강론) 2016-08-20 김영완 1,2670
106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3) |1| 2016-08-23 김중애 1,2675
108553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|1| 2016-12-08 주병순 1,2671
114472 170905 -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정수 대건 안드레아 ... |1| 2017-09-05 김진현 1,2674
114738 9.15.고통의 성모마리아 기념일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7-09-15 송문숙 1,2671
115136 가톨릭기본교리( 4-5 가족기도) |1| 2017-10-02 김중애 1,2671
115216 나는 네 주 하느님이다[그리스도의 시] 2017-10-05 김중애 1,2670
116292 ■ 그 물음에 우리의 준비된 답은 /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017-11-20 박윤식 1,2670
12358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성당 문 당당히 나섭시다.) 2018-09-19 김중애 1,2671
126329 ★ 예수님 따라 사는 삶 |1| 2018-12-27 장병찬 1,2670
1268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1| 2019-01-16 김시연 1,2671
127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3) 2019-02-03 김중애 1,2677
127477 2.10.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물을 치겠습니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9-02-10 송문숙 1,2671
127681 2019년 2월 18일(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) 2019-02-18 김중애 1,2670
128646 2019년 3월 30일(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 ... 2019-03-30 김중애 1,2670
1309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1 김명준 1,2671
13270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2019-09-23 김중애 1,2672
133107 하느님 중심의 삶 -끊임없는 기도와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10-11 김명준 1,26710
133380 ★ 회의에 지각한 공작 |1| 2019-10-23 장병찬 1,2671
134029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9-11-22 주병순 1,2670
135755 믿음의 여정 -회개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4| 2020-02-01 김명준 1,2677
135889 찬미의 기쁨, 찬미의 힘, 찬미의 축복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0-02-07 김명준 1,2676
13625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인간이 취할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|2| 2020-02-23 정민선 1,2672
137491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.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. |1| 2020-04-12 최원석 1,2672
137750 2020.04.23. 부활 제2주간 목요일 _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 ... 2020-04-23 한결 1,2670
137806 ■ 형들의 거짓말과 야곱의 애도[5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90 ... |1| 2020-04-25 박윤식 1,2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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