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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8 [신앙인, 이 시대의 징표가 되라] 1999-07-13 박선환 3,1055
723 [기적의 의미] 1999-07-18 박선환 3,5545
724 다른 이를 위한 진정한 배려 1999-07-19 신영미 3,2675
725 [누가 나의 가족인가] 1999-07-20 박선환 3,5865
726 [말씀을 들을 귀] 1999-07-20 박선환 3,1575
731 [누구를 찾고 있느냐] 1999-07-21 박선환 3,5555
735 [태평농법] 1999-07-24 박선환 3,0175
736 [밭에 묻힌 보물] 1999-07-24 박선환 4,1525
742 7월28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7-27 조한구 3,3775
764 [진실한 사랑] 1999-08-03 박선환 2,9435
795 성모승천 대축일 강론 1999-08-15 하영래 3,5315
810 [까만 약과 흰 약의 믿음] 1999-08-21 박선환 3,2205
827 가장 약한자에게 신경질을 부리다니.. 1999-08-26 여문영 3,1125
857 [자신의 세계를 빛내는 사람] 1999-08-28 박선환 3,1165
892 연중 제 23 주간 목요일(9월 9일) 1999-09-08 오창열 2,9065
896 9월 10일 복음묵상 1999-09-10 김정훈 1,9895
920 [착하고 바른 마음으로] 1999-09-17 박선환 2,7495
925 [지나치지 않는 마음] 1999-09-21 박선환 2,8865
993 [깨어 기다림] 1999-10-18 박선환 3,2975
1009 10월 28일 복음묵상 1999-10-28 김정훈 2,7555
1012 [그들은 말만하고 실행하지 않는다] 1999-10-29 박선환 2,9485
1019 [아름다운 사랑] 1999-11-02 박선환 2,9355
1029 라떼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(11월 9일) 1999-11-08 오창열 2,1795
1035 [롯의 아내] (32/금) 1999-11-11 박선환 3,4525
1046 [장애 극복의 방법] (33/화) 1999-11-15 박선환 3,0405
1049 [복된 삶] (33/수) 1999-11-16 박선환 2,5015
1051 적게있는데 왜 뺏어?(11/17복음묵상) 1999-11-17 노우진 3,1385
1060 살아있는자의모습(20일복음묵상) 1999-11-20 노우진 2,5755
1062 무대포 정신을 꿈꾸며..(11/22묵상) 1999-11-22 노우진 2,8935
1065 과거를 자랑하지 않게 하소서 1999-11-23 이선재 2,8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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