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656 하늘 길 기도 (2479) ‘20.10.25. 일. |1| 2020-10-25 김명준 1,2672
142458 '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.' 2020-11-27 이부영 1,2670
14271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 ... 2020-12-08 강헌모 1,2671
143764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, |3| 2021-01-15 최원석 1,2674
144396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|1| 2021-02-08 최원석 1,2672
145832 2021년 4월 3일 토요일 [(백) 파스카 성야] 2021-04-03 김중애 1,2670
151019 주님을 ‘참으로(truely)’ 만난 사람들 -엘아자르, 자캐오, 제르투 ... |2| 2021-11-16 김명준 1,2677
151628 <사랑을 거부할 자유라는 것> |1| 2021-12-16 방진선 1,2670
1537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로 얻는 믿음: “괜찮다, 사랑한다 ... |1| 2022-03-12 김 글로리아 1,2675
155086 영적 승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5-15 최원석 1,2676
155260 부활 제6주간 화요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 2022-05-24 김종업로마노 1,2673
2200 20 10 07 (수)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 4곳에 머물러 다스려 공 ... 2020-11-22 한영구 1,2670
13790 사도신경 바르게 고백하기 2005-11-28 장병찬 1,2660
16041 바꿔야 될 것은 바꿀 수 있는 용기 |6| 2006-03-01 양승국 1,26619
47846 아빌라의 데레사 `God alone is enough` |2| 2009-07-28 노병규 1,2663
96948 성스러운 호소 2015-05-23 임종옥 1,2660
98585 겸손치 못할 바에야 숫제 아무 것도 말아야 - 김찬선(레오나드로)신부 2015-08-12 노병규 1,26610
105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9) 2016-06-29 김중애 1,2664
106100 8.15.성모 승천 대축일. ♡♡♡ 사랑받는 죄인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... |1| 2016-08-15 송문숙 1,26610
107127 ♣ 10.1 토/ 주님 자비에 의탁하며 걸어가는 사랑의 길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6-09-30 이영숙 1,2664
109887 빛과 소금 |1| 2017-02-05 최원석 1,2662
1176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6) '18.1.16 ... |1| 2018-01-16 김명준 1,2663
1263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2) ’18.12. ... 2018-12-28 김명준 1,2661
126592 1.6.주님께 드릴 선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06 송문숙 1,2666
1269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단식 대신 찬양을, 눈물 대신 환호를!) 2019-01-21 김중애 1,2665
126990 기쁨이 웃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|1| 2019-01-22 김중애 1,2662
127790 연중 제7주일/주님의 말씀하시는 행복/이 성근 사바 신부 2019-02-23 원근식 1,2662
1284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싱(탄생전 뿌리 인정해야 존엄성주장 가능) 2019-03-24 김중애 1,2661
12915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6 일 째) 2019-04-19 김중애 1,2660
129629 주님과 유다의 대화 2019-05-11 박현희 1,2660
163,245건 (1,433/5,44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