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3) 2020-12-23 김중애 1,2595
14381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1-17 장병찬 1,2590
144771 인연 통장 2021-02-23 김중애 1,2591
145444 간음한 여인과 예수 2021-03-21 김대군 1,2590
145459 간음한 여인 |1| 2021-03-22 최원석 1,2592
145980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 |1| 2021-04-10 최원석 1,2592
15006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8 - 오감(五感)을 넘어서 (카즈베기/조지아 ... |1| 2021-09-30 양상윤 1,2590
15443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4-14 장병찬 1,2590
15480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22-05-01 주병순 1,2590
154866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5-04 박영희 1,2591
155956 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 시대에 이 삶을 살 영혼들은 창조된 만물이 하느 ... |1| 2022-06-27 장병찬 1,2590
157324 매일미사/2022년 9월 2일[(녹)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|1| 2022-09-02 김중애 1,2590
5734 속사랑(104)- 엄마 걱정 2003-10-18 배순영 1,25811
6274 영광 2004-01-13 이정흔 1,2587
8406 ♣ 11월 6일 야곱의 우물 - 깍쟁이 같은 삶 ♣ |19| 2004-11-06 조영숙 1,2586
8706 한학기 성서 강의를 마치며... |4| 2004-12-14 이인옥 1,2585
9102 배우다 죽자 2005-01-19 박용귀 1,2588
11448 신부님의 소쿠리! |9| 2005-06-28 황미숙 1,25812
14109 작은 시냇물을 버리고 큰 바다를 |1| 2005-12-12 양승국 1,25812
14171 12월14일-표징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9일기도(여섯째 날) |10| 2005-12-14 조영숙 1,25810
16041 바꿔야 될 것은 바꿀 수 있는 용기 |6| 2006-03-01 양승국 1,25819
40700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11-07 노병규 1,25813
91737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잠언 8장 30~31절』 2014-09-26 한은숙 1,2580
93081 사막의 영성 -기쁨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12-07 김명준 1,25812
93764 참된 안식(安息)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 2015-01-09 김명준 1,25815
94734 "나를 따라라."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5-02-21 김명준 1,25811
95693 ♣ 4.1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슬픈 배반의 메아리 |2| 2015-03-31 이영숙 1,2582
98176 요나의 표징 [연중 제16주간 월요일] 2015-07-20 김기욱 1,2581
9868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8-17 이미경 1,2587
103974 4.25.월. ♡♡♡ 주님의 방식을 선택하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6-04-25 송문숙 1,25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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