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029 하느님의 품에 안겨 2019-10-07 김중애 1,2652
1337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혜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!) 2019-11-11 김중애 1,2654
135830 당신 잔속에 담긴 삶/신뢰어린 포기의 실천 2020-02-04 김중애 1,2650
136754 세상은 하늘을 배우는 훈련장입니다. (루카15,11-32) 2020-03-14 김종업 1,2650
137068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|1| 2020-03-26 김중애 1,2652
137161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3-30 강만연 1,2650
14257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02 장병찬 1,2650
145317 ■ 하느님의 사람 레위인[7] / 땅의 분배[2] / 여호수아기[22] |2| 2021-03-16 박윤식 1,2652
1454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2,20-33/사순 제5주일) 2021-03-21 한택규 1,2650
145576 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 (요한11,45 ... 2021-03-27 김종업 1,2650
1466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5,9-11/부활 제5주간 목요일) 2021-05-06 한택규 1,2650
15005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그저 주면 주는 대로 기쁜 얼굴로 감사 ... |1| 2021-09-29 박양석 1,2654
150500 주님과 내적일치의 삶 -회개와 화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2021-10-22 김명준 1,2655
152444 1.23.“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어졌다.” - 양 ... |2| 2022-01-22 송문숙 1,2652
1528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6,53-56/연중 제5주간 월요일) 2022-02-07 한택규 1,2650
154399 예수님께서 그에게 “네가 그렇게 말하였다.” 하고 대답하셨다. |1| 2022-04-13 최원석 1,2655
155909 <공동체를 새로 만드는 말> 2022-06-25 방진선 1,2650
4629 평화의 첫 걸음을 지금 2003-03-18 이풀잎 1,26412
5607 속사랑(88)- 그 남자, 요한 2003-10-02 배순영 1,2644
12262 바늘로 콕콕 찌르는 말씀 |3| 2005-09-09 양승국 1,26416
12332 인생의 양념, 십자가 |2| 2005-09-14 양승국 1,26418
1493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3. 참된 용기란 무엇을 뜻하는가? 2006-01-14 박종진 1,2643
38786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|2| 2008-09-01 장병찬 1,2643
4144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11-28 이은숙 1,2649
41687 ◆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긍정의 힘 |5| 2008-12-05 김현아 1,26416
471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양성 안에서의 일치 |7| 2009-06-29 김현아 1,26421
49021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9-11 노병규 1,26411
53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3-03 이미경 1,26421
8860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4-18 이미경 1,2645
946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카인 죽이기 |1| 2015-02-15 김혜진 1,26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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