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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나라는 사은품이 아냐 (루가 12;13-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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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4 |
김종업 |
1,2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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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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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4 |
김명준 |
1,0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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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새 인간’의 삶 -허무, 사랑, 천상의 그리스도, 무욕, 새 인간- 이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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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4 |
김명준 |
1,50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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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8주일]어리석은 부자의 비유(루카12,13-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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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4 |
김종업 |
1,4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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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는 하느님의 요청 / 연중 제18주일 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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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4 |
박윤식 |
1,2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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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주께로 돌아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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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4 |
장병찬 |
1,6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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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에 대한 소유욕도 탐욕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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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김현아 |
2,11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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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치운쿨라 행진 카페에 올린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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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강만연 |
1,34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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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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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주병순 |
1,2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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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8주일)『탐욕을 조심하여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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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김동식 |
2,0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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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사는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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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김중애 |
1,63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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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랑하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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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김중애 |
2,1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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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금은 괴로웠지만, 맹세까지 하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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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최원석 |
1,1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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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분명상/당신에게 보내주신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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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김중애 |
1,34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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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교회중심교리(14-2 교회법의 기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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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김중애 |
1,1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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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둘기와 어린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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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김중애 |
1,3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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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SDB(끝까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저들의 최후는 비참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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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김중애 |
1,3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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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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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김중애 |
1,63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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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8월 3일(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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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김중애 |
1,1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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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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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김명준 |
1,2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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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비전(Vison) -희년禧年의 영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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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김명준 |
1,65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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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연중 제17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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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박윤식 |
1,34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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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8주일-참으로 부자 되는 길-김 영국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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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원근식 |
1,38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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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푯대를 향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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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장병찬 |
1,7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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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죄도 짓지 않으려 노력해야 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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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2 |
김현아 |
2,20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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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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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2 |
주병순 |
1,3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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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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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2 |
정민선 |
1,9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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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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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2 |
최원석 |
1,1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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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8월3일(토) 주님 시신에 침향몰약을 바친 聖 니고데모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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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2 |
정태욱 |
1,4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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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영원한 기쁨 중』- [마음이 활폐해 졌을 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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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2 |
김동식 |
1,612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