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74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08-20 이미경 1,2429
101419 오늘의 소중함을 알리는 글 : 오늘 |2| 2015-12-29 유웅열 1,2423
105112 ▶ 한 말씀만 하소서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... 2016-06-25 이진영 1,2421
105127 ♣ 6.27 월/ 과거와 미래를 현재화 하는 투신의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6-06-26 이영숙 1,2427
1069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직 바닥을 쳐보지 않았다면 |2| 2016-09-26 김혜진 1,2427
106932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2016-09-27 최원석 1,2422
10784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11-03*† 연중 제3 ... |1| 2016-11-02 김동식 1,2420
109808 ♣ 2.3 금/ 늘 하느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행동함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7-02-02 이영숙 1,2422
110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2) |1| 2017-03-12 김중애 1,2425
11532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는 언제나 그분 손바닥 ... 2017-10-10 김중애 1,2421
115541 171019 -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김대성 요한 신부님 |1| 2017-10-19 김진현 1,2421
1175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3) '18.1.13 ... 2018-01-13 김명준 1,2422
1271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께서는 우리에게 교회 문을 열고 세상 밖으 ... 2019-01-27 김중애 1,2425
127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3) 2019-02-23 김중애 1,2425
127950 가톨릭인갅붕심교리(38-3 음식인가 말씀인가) 2019-03-01 김중애 1,2421
128192 끊어 버림 2019-03-11 김중애 1,2421
1283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4) ’19.3.2 ... 2019-03-20 김명준 1,2422
128930 어떤 행동도 사랑이 넘쳐야 한다 |1| 2019-04-10 박현희 1,2420
129505 ■ 영원한 생명은 두려움 없는 믿음으로 / 부활 제3주간 월요일 |2| 2019-05-06 박윤식 1,2423
130118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19-06-01 주병순 1,2420
1306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29 김명준 1,2422
132853 2019년 9월 29일(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 ... 2019-09-29 김중애 1,2420
13720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수요일)『진리가 ... |2| 2020-03-31 김동식 1,2421
137259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20-04-02 주병순 1,2420
137530 ■ 베텔로 돌아오는 야곱[2][33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78 ... |1| 2020-04-13 박윤식 1,2422
137710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제1독서 (사도5,17-26) 2020-04-22 김종업 1,2420
141640 하느님 백성 2020-10-24 김중애 1,2421
141769 ‘사랑의 가치’ 2020-10-30 이부영 1,2421
14267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주 중요한 싸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2020-12-06 장병찬 1,2420
144537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2021-02-14 김중애 1,2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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