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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4122	네가 뭔데, 내 마누라에게 큰 소리냐? \|1\|	2005-12-12	노병규	886	5
14130	친구 \|2\|	2005-12-13	김성준	713	5
14132	기다리게 하소서 \|1\|	2005-12-13	노병규	703	5
14133	내 교만의 반대편에 항상 함께 하시는, 주님의 뜻 \|5\|	2005-12-13	조경희	877	5
14174	부족함이 주는 의미	2005-12-14	노병규	1,058	5
14196	딸의 선택	2005-12-15	노병규	820	5
14200	부끄러운 고백	2005-12-15	노병규	951	5
14216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\|2\|	2005-12-16	노병규	905	5
14223	12월의 촛불 기도 \|1\|	2005-12-16	노병규	871	5
14225	16일-아버지께 집중된 삶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여덟째날) \|2\|	2005-12-16	조영숙	772	5
14244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2-17	노병규	873	5
14246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\|3\|	2005-12-17	박종진	696	5
14253	기쁜 소식의 서두 \|2\|	2005-12-17	이인옥	754	5
14302	세례자 요한	2005-12-19	김선진	778	5
14306	주님, 저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 \|2\|	2005-12-19	노병규	968	5
14323	천사를 본 마리아 \|2\|	2005-12-20	김선진	758	5
14324	저는 이제야 철이 들었나봅니다 \|8\|	2005-12-20	조경희	828	5
14331	♧ [그리스토퍼 묵상]사람의 심장은 하루에 몇 번이나 뛸까? \|7\|	2005-12-20	박종진	674	5
14351	텃밭 \|4\|	2005-12-21	김성준	766	5
14353	늘 깊은 우물속에서, 홀로 주님을 바라보아왔습니다 \|8\|	2005-12-21	조경희	840	5
14376	역전 드라마 \|9\|	2005-12-22	이인옥	799	5
14377	무염시태	2005-12-22	이인옥	654	3
14381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\|1\|	2005-12-22	노병규	871	5
14448	어떤 모습으로 오셨나? \|1\|	2005-12-25	노병규	707	5
14450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2-25	노병규	667	5
14452	당신 오셨네. \|2\|	2005-12-25	김성준	669	5
14479	(429) 경배드리세. - 1 \|3\|	2005-12-26	이순의	1,722	5
14509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2-28	노병규	824	5
14510	♧ [그리스토퍼 묵상] 8. 고대 중국의 승려들의 방어적 무술 \|1\|	2005-12-28	박종진	715	5
14530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\|1\|	2005-12-29	노병규	904	5
14538	하나 됨의 기쁨과 고통 \|1\|	2005-12-29	노병규	695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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