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747 가난한 아나뷤(anawim)의 간절한 노래 -찬미와 감사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1-12-22 김명준 1,2629
151788 “주님께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!” -내 삶의 성경의 렉시오 디비나- 이 ... |2| 2021-12-24 김명준 1,2626
152302 “물이 변하여 포도주로!” -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표징의 삶- 이수철 프 ... |1| 2022-01-16 김명준 1,2627
15337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2-24 장병찬 1,2620
153770 매일미사/2022년 3월 15일[(자) 사순 제2주간 화요일] 2022-03-15 김중애 1,2620
154211 <임의롭게 남에 의지한다는 것> |1| 2022-04-04 방진선 1,2622
154546 20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4-19 김대군 1,2621
155761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. |1| 2022-06-18 김중애 1,2622
156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6) |1| 2022-07-16 김중애 1,2625
157975 5 연중 제27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2-10-04 김대군 1,2620
5400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여섯번째말씀 2003-09-01 임소영 1,2613
7095 호박이 넝쿨채 들어온 겨?? 2004-05-21 이풀잎 1,2616
8595 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|8| 2004-12-02 이현철 1,2616
8601     Re: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2004-12-02 황영애 9530
10855 은총의 꼭지점, 인생의 가장 밑바닥 |7| 2005-05-13 양승국 1,26118
11606 교리교사와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일학교 2005-07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1,2613
11701 폭풍속에서 만나 주시는 하느님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12| 2005-07-21 박영희 1,2618
14171 12월14일-표징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9일기도(여섯째 날) |10| 2005-12-14 조영숙 1,26110
21904 < 37 > ‘고통’이라는 용서의 약 ㅣ강길웅 신부님 |8| 2006-10-30 노병규 1,26111
21941 언제 이렇게 컸죠? - 몬테베르디 "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" 를 관람하고 |15| 2006-10-31 윤경재 1,26113
31044 ♡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... ♡ |4| 2007-10-22 이부영 1,2615
36671 6월 3일 화 / 텅빈 충만 2008-06-03 오상선 1,2616
424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12-29 이미경 1,26121
63443 4월 5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1-04-05 노병규 1,26124
71374 사순절 기도시/ 이해인수녀님 |1| 2012-02-22 오미숙 1,2617
88891 ▶◀ 단원고 학생들 죽음이 슬픔으로 머물수 없는 이유 |5| 2014-05-01 하경호 1,2618
89016 환대의 기쁨 -환대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5| 2014-05-07 김명준 1,26111
906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온 세상을 상대로 시비와 말다툼을 ... |1| 2014-07-29 김혜진 1,2619
913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9-04 이미경 1,26111
93764 참된 안식(安息)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 2015-01-09 김명준 1,26115
94734 "나를 따라라."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5-02-21 김명준 1,26111
163,246건 (1,442/5,44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