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, 새로 태어나게 하는 힘 |1| 2014-04-28 김혜진 1,2607
9067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29 이미경 1,26013
98176 요나의 표징 [연중 제16주간 월요일] 2015-07-20 김기욱 1,2601
9829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하느님 앞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|1| 2015-07-26 노병규 1,26016
103995 4.26.화.♡♡♡ 평화를 갈망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04-26 송문숙 1,2604
108724 12.15.♡♡♡ 주니의 길을 닦는 사람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 2016-12-15 송문숙 1,2604
117941 믿음의 문으로/믿음 - 우리의 마음가짐과 새로운 마음가짐(12) 2018-01-31 김중애 1,2601
127673 2.18.말씀기도 -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- 이영근신부 2019-02-18 송문숙 1,2604
127727 2019년 2월 20일(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... 2019-02-20 김중애 1,2600
129489 2019년 5월 5일(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 ... 2019-05-05 김중애 1,2600
1295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10 김명준 1,2603
131373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9-07-27 최원석 1,2602
133159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2019-10-13 김중애 1,2601
134097 "하느님의 아들이며 티없으신 여인의 아들이 벌레처럼 보였다" 2019-11-24 박현희 1,2600
134244 완덕의 정점인 하느님께 대한 사랑(애주론2) 2019-12-01 김중애 1,2600
136277 동원아! 할매 미치것다. 2020-02-23 강만연 1,2602
137778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20-04-24 주병순 1,2600
142479 '늘 깨어 기도하여라.' 2020-11-28 이부영 1,2600
142696 [2020.12.7.월] 도움과 배려로 함께하길 청하며 2020-12-07 김영태 1,2600
143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6) 2021-01-06 김중애 1,2605
143758 2021년 1월 15일[(녹) 연중 제1주간 금요일] 2021-01-15 김중애 1,2600
144771 인연 통장 2021-02-23 김중애 1,2601
146371 <위로부터 오는 질문이라는 것> 2021-04-26 방진선 1,2600
15006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8 - 오감(五感)을 넘어서 (카즈베기/조지아 ... |1| 2021-09-30 양상윤 1,2600
153790 3.16."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 ... |2| 2022-03-15 송문숙 1,2603
157324 매일미사/2022년 9월 2일[(녹)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|1| 2022-09-02 김중애 1,2600
2222 20 10 31 (토) 평화방송 미사 귀 안에 조직에 산소와 눈물을 보내고 ... 2021-01-07 한영구 1,2600
6931 제 가슴을 파먹고 산다 2004-04-27 배순영 1,2595
7613 그리스도의 족보-과거와 영성생활 |4| 2004-08-02 박용귀 1,2597
12419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|9| 2005-09-20 박영희 1,25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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