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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245 다시 떠나는 날 |3| 2007-09-03 신성자 3824
113308 聞 一 知 十 2007-09-05 이현숙 1964
113326 해운대 좌동 최득수 신부 개고기 판매 직접 지시해 물의 |16| 2007-09-05 배선혜 9744
113352     Re: 지요하 막시모형제님이 쓰신글 중에 "우리 가족의 보신탕 외식" 글이 ... |1| 2007-09-06 박상일 2914
113353        Re: 지요하 님의 글중에.../ 개와 보신탕에 대한 상념 2007-09-06 박상일 2644
113346     참으로 경솔하시군요. |1| 2007-09-06 여숙동 3767
113338 오늘을 사랑하며... |10| 2007-09-06 신희상 3454
113404 한 걸음 멈추어서 ... 2007-09-08 신희상 2714
113416 하느님과 하나님 (펌) |2| 2007-09-09 김동식 4964
113462 추모의 시: 어머니를 위하여/이해인 |1| 2007-09-11 이순교 7504
113504 메밀꽃 필 무렵 ---효석문화제--- |10| 2007-09-13 홍천애 4144
113523 가을 야생화를 보며 |23| 2007-09-15 최태성 3574
113571 가을이 부르는 소리가 들리나요? |6| 2007-09-18 홍천애 3384
113579 저희본당 신부님 |12| 2007-09-19 김정미 1,0314
113587 풍요로운 한가위가 다가오는데.... |16| 2007-09-19 신희상 5204
113598 20살이 된 주일학교 아이. |1| 2007-09-20 김현욱 1964
113616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07-09-21 주병순 844
113646 한가위 추석 잘보내십시요 |3| 2007-09-24 이수호 2334
113659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07-09-26 주병순 804
11368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9-28 강점수 1594
113686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... 2007-09-28 주병순 1054
113791 멋진 학춤을 추기 위해서는.../ 이현철 - 이 밤을 음악과... |7| 2007-10-04 신희상 3174
113792     Re : 멋진 학춤을 추기 위해서는... |4| 2007-10-04 배봉균 1166
11379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10-05 강점수 1524
113846 군인 주일을 맞아 아들에게 쓴 편지 |2| 2007-10-08 양명석 2364
113859 나의 삶이 되기도 하는 타인의 삶 / 이현철 |24| 2007-10-08 신희상 6064
113882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|4| 2007-10-10 주병순 1574
113908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좇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|1| 2007-10-12 주병순 1244
113922 예수님에게서 리더십의 典型을 만나다! |1| 2007-10-13 양명석 2964
113948 멈추지 않는 앙코르 / 이현철 |10| 2007-10-14 신희상 2974
113957 |8| 2007-10-15 최태성 1724
113969 매괴 성모 순례지(감곡성당, 옛 장호원 성당) |1| 2007-10-16 이경복 3634
113981 개신교 아버지학교를 다녀와서 천주교 꾸르실료, M.E에 대한 고찰 |5| 2007-10-16 목진원 7614
11400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7-10-18 주병순 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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