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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떠나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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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3 |
신성자 |
3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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聞 一 知 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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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5 |
이현숙 |
19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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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운대 좌동 최득수 신부 개고기 판매 직접 지시해 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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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5 |
배선혜 |
9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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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지요하 막시모형제님이 쓰신글 중에 "우리 가족의 보신탕 외식" 글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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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6 |
박상일 |
29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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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지요하 님의 글중에.../ 개와 보신탕에 대한 상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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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6 |
박상일 |
2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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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경솔하시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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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6 |
여숙동 |
37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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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사랑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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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6 |
신희상 |
34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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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걸음 멈추어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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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신희상 |
27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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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과 하나님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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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9 |
김동식 |
49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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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모의 시: 어머니를 위하여/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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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1 |
이순교 |
75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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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밀꽃 필 무렵 ---효석문화제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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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3 |
홍천애 |
4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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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야생화를 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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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5 |
최태성 |
35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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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부르는 소리가 들리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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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8 |
홍천애 |
33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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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본당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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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9 |
김정미 |
1,031 | 4 |
113587 |
풍요로운 한가위가 다가오는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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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9 |
신희상 |
520 | 4 |
113598 |
20살이 된 주일학교 아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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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0 |
김현욱 |
19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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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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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1 |
주병순 |
84 | 4 |
113646 |
한가위 추석 잘보내십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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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4 |
이수호 |
23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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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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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6 |
주병순 |
80 | 4 |
113685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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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8 |
강점수 |
1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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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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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8 |
주병순 |
10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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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 학춤을 추기 위해서는.../ 이현철 - 이 밤을 음악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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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4 |
신희상 |
31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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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멋진 학춤을 추기 위해서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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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4 |
배봉균 |
1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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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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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5 |
강점수 |
15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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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인 주일을 맞아 아들에게 쓴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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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8 |
양명석 |
23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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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삶이 되기도 하는 타인의 삶 / 이현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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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8 |
신희상 |
60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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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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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0 |
주병순 |
15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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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좇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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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2 |
주병순 |
12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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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에게서 리더십의 典型을 만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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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3 |
양명석 |
29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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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추지 않는 앙코르 / 이현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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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4 |
신희상 |
29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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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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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5 |
최태성 |
17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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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괴 성모 순례지(감곡성당, 옛 장호원 성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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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6 |
이경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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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신교 아버지학교를 다녀와서 천주교 꾸르실료, M.E에 대한 고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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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6 |
목진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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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007 |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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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8 |
주병순 |
98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