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233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9-01-31 주병순 1,2591
127928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... 2019-02-28 주병순 1,2590
12797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진정성 있는 사죄와 보상, 동일한 잘못을 반복 ... |1| 2019-03-02 김중애 1,2594
12809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목숨 바치더라도 예수님 따라야 영원행복) 2019-03-07 김중애 1,2592
129053 2019년 4월 16일(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... ... 2019-04-16 김중애 1,2590
129659 ■ 단 하루 만이라도 착한 목자로 / 부활 제4주간 월요일 |2| 2019-05-13 박윤식 1,2594
131508 ■ 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는 하느님의 요청 / 연중 제18주일 다해 |2| 2019-08-04 박윤식 1,2593
132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2) 2019-09-02 김중애 1,2598
132237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2) 2019-09-03 이의정 5170
13295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) ... |1| 2019-10-03 김동식 1,2592
133285 마리아께 봉헌함,그 의미는 무엇인가 2019-10-19 김중애 1,2591
1337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9-11-10 주병순 1,2590
133862 ■ 이 세상 끝인 저 세상 시작의 날에 /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|2| 2019-11-15 박윤식 1,2592
134119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. |2| 2019-11-25 최원석 1,2591
134461 2019.12.09.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... 2019-12-10 김종업 1,2590
134547 2019년 12월 14일 토요일[(백)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... 2019-12-14 김중애 1,2590
13466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12월19일)『제가 그것을 어떻 ... |2| 2019-12-18 김동식 1,2592
134809 내 삶의 성경책 ‘렉시오 디비나’ 하기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9-12-24 김명준 1,2596
137261 ■ 두려움과 기도[22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67] |1| 2020-04-02 박윤식 1,2592
13738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예수님께 아픈 손가락 같았던 존재, 유다 이스 ... 2020-04-07 김중애 1,2595
14166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30주일(마태22,34-40) 2020-10-25 강헌모 1,2591
141869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... |1| 2020-11-03 최원석 1,2592
142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9) 2020-12-09 김중애 1,2597
143473 성령과 물과 피 ... 나병환자를 고치시다 2021-01-08 김대군 1,2590
14381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1-17 장병찬 1,2590
145320 사순 제4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2021-03-17 강만연 1,2590
145459 간음한 여인 |1| 2021-03-22 최원석 1,2592
145622 #사순절3 제9처 십자가의 길에서 세 번째 넘어지다. 2021-03-28 박미라 1,2590
145628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8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9 장병찬 1,2590
151832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. 2021-12-26 김중애 1,2591
152073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-우리 삶의 중심은 하느님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2-01-06 김명준 1,25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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