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7233 |
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
|
2019-01-31 |
주병순 |
1,259 | 1 |
127928 |
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...
|
2019-02-28 |
주병순 |
1,259 | 0 |
127974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진정성 있는 사죄와 보상, 동일한 잘못을 반복 ...
|1|
|
2019-03-02 |
김중애 |
1,259 | 4 |
128091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목숨 바치더라도 예수님 따라야 영원행복)
|
2019-03-07 |
김중애 |
1,259 | 2 |
129053 |
2019년 4월 16일(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... ...
|
2019-04-16 |
김중애 |
1,259 | 0 |
129659 |
■ 단 하루 만이라도 착한 목자로 / 부활 제4주간 월요일
|2|
|
2019-05-13 |
박윤식 |
1,259 | 4 |
131508 |
■ 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는 하느님의 요청 / 연중 제18주일 다해
|2|
|
2019-08-04 |
박윤식 |
1,259 | 3 |
13221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2)
|
2019-09-02 |
김중애 |
1,259 | 8 |
132237 |
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2)
|
2019-09-03 |
이의정 |
517 | 0 |
132951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) ...
|1|
|
2019-10-03 |
김동식 |
1,259 | 2 |
133285 |
마리아께 봉헌함,그 의미는 무엇인가
|
2019-10-19 |
김중애 |
1,259 | 1 |
133765 |
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|
2019-11-10 |
주병순 |
1,259 | 0 |
133862 |
■ 이 세상 끝인 저 세상 시작의 날에 / 연중 제32주간 금요일
|2|
|
2019-11-15 |
박윤식 |
1,259 | 2 |
134119 |
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.
|2|
|
2019-11-25 |
최원석 |
1,259 | 1 |
134461 |
2019.12.09.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...
|
2019-12-10 |
김종업 |
1,259 | 0 |
134547 |
2019년 12월 14일 토요일[(백)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...
|
2019-12-14 |
김중애 |
1,259 | 0 |
134662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12월19일)『제가 그것을 어떻 ...
|2|
|
2019-12-18 |
김동식 |
1,259 | 2 |
134809 |
내 삶의 성경책 ‘렉시오 디비나’ 하기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 ...
|2|
|
2019-12-24 |
김명준 |
1,259 | 6 |
137261 |
■ 두려움과 기도[22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67]
|1|
|
2020-04-02 |
박윤식 |
1,259 | 2 |
137384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예수님께 아픈 손가락 같았던 존재, 유다 이스 ...
|
2020-04-07 |
김중애 |
1,259 | 5 |
141665 |
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30주일(마태22,34-40)
|
2020-10-25 |
강헌모 |
1,259 | 1 |
141869 |
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...
|1|
|
2020-11-03 |
최원석 |
1,259 | 2 |
14273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9)
|
2020-12-09 |
김중애 |
1,259 | 7 |
143473 |
성령과 물과 피 ... 나병환자를 고치시다
|
2021-01-08 |
김대군 |
1,259 | 0 |
143812 |
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
|1|
|
2021-01-17 |
장병찬 |
1,259 | 0 |
145320 |
사순 제4주간 수요일 복음묵상
|
2021-03-17 |
강만연 |
1,259 | 0 |
145459 |
간음한 여인
|1|
|
2021-03-22 |
최원석 |
1,259 | 2 |
145622 |
#사순절3 제9처 십자가의 길에서 세 번째 넘어지다.
|
2021-03-28 |
박미라 |
1,259 | 0 |
145628 |
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8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
|
2021-03-29 |
장병찬 |
1,259 | 0 |
151832 |
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.
|
2021-12-26 |
김중애 |
1,259 | 1 |
152073 |
하느님은 사랑이시다 -우리 삶의 중심은 하느님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2|
|
2022-01-06 |
김명준 |
1,259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