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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293 바닷바람... |2| 2007-11-02 신희상 2044
114338 침묵으로 일관 할 것인가? |1| 2007-11-04 김희석 3594
114346 예수님과 데이트?---무한한 행복 |5| 2007-11-04 박여향 2474
114365     Re:예수님과 데이트?---무한한 행복 |2| 2007-11-05 이복선 772
114350 서울대교구 직장인 2007년 가을 연례피정을 다녀와서 |6| 2007-11-04 김유철 3034
114455 크리스챤이 되다는 것은... |3| 2007-11-08 정재훈 3284
114456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07-11-08 주병순 2524
114482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07-11-09 주병순 2024
114534 강병국 목사는 안식교 목사입니다. |3| 2007-11-11 김광태 1,0644
114555 너에게 하루라도 일곱 번 죄를 짓고 '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|3| 2007-11-12 주병순 2364
114556 모래 시계 2007-11-12 황명구 3044
114638 교구장 최창무 안드레아 대주교-공지문 (2005년 5월 5일) |2| 2007-11-14 유재범 8604
11466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07-11-15 주병순 2164
114693 멀리 보라! 서두르지 마라! |4| 2007-11-16 양명석 4514
114705 기쁘지 않은 이유 / 류 해욱 요셉 신부 |8| 2007-11-17 송동헌 4514
114708 호버링(hovering) 6 |11| 2007-11-17 배봉균 2694
114723 "말씀 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신심단체"를 결성하고자 합니다. |13| 2007-11-18 소순태 3934
114759 바보새 함석헌과 장공 김재준 |2| 2007-11-20 신성자 2844
114788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|1| 2007-11-21 주병순 2174
114793 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31 / 아야구초를 봄 - Fabian Sanch ... |5| 2007-11-21 배봉균 1914
114808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! |2| 2007-11-22 주병순 1604
114822 성령의 감동-나주소동을 보면서 2007-11-22 박영진 5654
114839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2007-11-23 박남량 2444
114843 "명동성당마저 우리를 버릴 셈입니까" |3| 2007-11-23 권희춘 6144
114853     Re:"명동성당마저 우리를 버릴 셈입니까" |11| 2007-11-23 이성훈 40616
114873        Re:진정한 예수님의 자녀가 되시길 빕니다. |8| 2007-11-24 권희춘 1500
114929           Re:진정한 예수님의 자녀가 되시길 빕니다. 2007-11-26 박재석 800
114862 바람 앞에서 |2| 2007-11-24 장기항 2564
114879 11월 마지막 주일은 그리스도의 향기가 머무르시길... 2007-11-24 신희상 2104
114881 * 저를 비난하고 오해하는 분들을 위한 기도 |19| 2007-11-24 이정원 9234
114896     Re:* 저를 비난하고 오해하는 분들을 위한 기도 |2| 2007-11-25 이성훈 35815
114890 나는 왜 가톨릭인가 |5| 2007-11-25 김신 1,0524
114898 예수님,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 |2| 2007-11-25 주병순 1734
114909 요즘 읽은 글 1 "사형제도와 인권침해" - 이영우 |2| 2007-11-25 신성자 2084
114910 요즘 읽은 글 2 "영성과 영성수련" - 박기호 |1| 2007-11-25 신성자 25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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