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832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. 2021-12-26 김중애 1,2591
152073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-우리 삶의 중심은 하느님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2-01-06 김명준 1,2597
154866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5-04 박영희 1,2591
155051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|1| 2022-05-13 최원석 1,2593
912 천년왕국 2007-04-23 최혁주 1,2590
5057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03-07-01 박재형 1,2583
5360 깨달은 이의 가르침 2003-08-26 이풀잎 1,25810
8911 새천년 복음화 계획 |1| 2005-01-03 김신 1,2581
9105 ☆ 가톨릭, 성서 28년만에 바뀐다! ☆ |32| 2005-01-19 황미숙 1,2589
10832 어려운 방법? 쉬운 방법? 2005-05-11 노병규 1,2584
11215 신앙의 단계 2005-06-09 장병찬 1,2585
13512 (펌) 은사님의 아름다운 거짓말? -25년만의 고백 2005-11-14 곽두하 1,2580
13755 사제로서의 깨어있음 |5| 2005-11-25 양승국 1,25819
21801 +연옥의 실제. |6| 2006-10-26 김석진 1,2580
21836     Re:+연옥의 실제. 2006-10-27 박인석 4810
27802 ◆ 원색(原色)의 신앙 . . . . . . [하한주 신부님] |15| 2007-05-28 김혜경 1,25814
28041 ◆ 하느님께 따지고 싶었다 . . . . [최기산 주교님] |12| 2007-06-08 김혜경 1,25820
38333 약했을 때 드러나는 능력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8-11 조연숙 1,2583
48166 연중 제19주일 - 믿음으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8-08 박명옥 1,2586
4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0-15 이미경 1,25813
88459 ▶관계의 하느님/성 베네딕도 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5주간 금요 ... |1| 2014-04-11 이진영 1,2588
91737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잠언 8장 30~31절』 2014-09-26 한은숙 1,2580
93864 † 오늘의 말씀묵상-『루카 1장 53절』 2015-01-13 김동식 1,2580
95693 ♣ 4.1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슬픈 배반의 메아리 |2| 2015-03-31 이영숙 1,2582
98665 8.17.월.♡♡♡물질에 매이지 마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- |2| 2015-08-16 송문숙 1,25815
9868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8-17 이미경 1,2587
99207 ♣ 9.14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고통을 받아 지는 십자가 현양 |1| 2015-09-13 이영숙 1,2585
993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9-21 이미경 1,2586
10072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11-27 이미경 1,25813
103974 4.25.월. ♡♡♡ 주님의 방식을 선택하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6-04-25 송문숙 1,2587
103991 생활 성서사 ※-〈† 부활5주간 화요일, 평화를 남기고 가는 사람〉- 강희 ... 2016-04-26 김동식 1,2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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