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922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. 2016-11-06 최원석 1,2580
1082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4) |1| 2016-11-24 김중애 1,2585
108520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 2016-12-06 김중애 1,2581
111039 사순 제4주 월요일: 카파르나움 고관의 아들 치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3| 2017-03-27 강헌모 1,2582
114847 우리의 희망이자 평화이신 그리스도/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2017-09-20 김중애 1,2580
115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06) 2017-10-06 김중애 1,2588
115532 10.18.강론. 성 루까 축일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17-10-18 송문숙 1,2581
11758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있다 ... |2| 2018-01-15 김리다 1,2581
12648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9-6 그리스도교 영성생활의 특징) 2019-01-01 김중애 1,2581
127964 ♥3월3일(일) 사랑으로 유색인들을 도운 미국의 聖女 가타리나 님 2019-03-02 정태욱 1,2581
13374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 - 우울한 기억의 캘커타 (캘커타/인도) |1| 2019-11-10 양상윤 1,2580
134004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9-11-21 주병순 1,2580
134120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9-11-25 주병순 1,2580
135222 다윗 시리즈 4편( 하느님에 대해 절대적인 믿음이 기적을 일으킵니다.) 2020-01-10 강만연 1,2580
135323 2020년 1월 15일[(녹) 연중 제1주간 수요일] 2020-01-15 김중애 1,2580
136733 깨닫는 신앙에 용서가 있습니다. (마태 21,33-39) 2020-03-13 김종업 1,2580
137023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0-03-24 주병순 1,2580
137317 우리 임금은 황제뿐이오. <요한19: 1-16> 2020-04-05 김종업 1,2580
142140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20-11-13 주병순 1,2581
142647 도란도란 /예수의 표상(表象) 2020-12-05 김종업 1,2580
145849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|1| 2021-04-03 김대군 1,2581
150606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0월 27일 |1| 2021-10-27 정호 1,2580
151033 매일미사/2021년 11월 17일 수요일[(백)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 ... 2021-11-17 김중애 1,2580
15370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도 믿음이고 미움도 믿음이다. |2| 2022-03-11 김 글로리아 1,2583
154564 침묵 |1| 2022-04-20 박영희 1,2582
154679 <위로부터 오는 질문이라는 것> 2022-04-26 방진선 1,2580
155108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. |2| 2022-05-16 최원석 1,2585
4465 새 계약 2003-01-24 은표순 1,2578
4861 복음의 향기 (부활3주간 목요일) 2003-05-08 박상대 1,2577
7516 "우리가 할 일"(7/20) 2004-07-20 이철희 1,2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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