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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8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? |6| 2006-05-24 이미경 9755
18030 말에는 각인력(刻印力)이 있습니다 (1) |2| 2006-05-26 홍선애 6995
18032 "초월(超越)적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 2006-05-26 김명준 5805
18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 2006-05-26 이미경 7835
18042 천국의 계단 |4| 2006-05-26 조경희 7085
18045 '아버지께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5-26 정복순 5945
18069 두려움은 거짓이다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6| 2006-05-27 박영희 7755
18074 아, 알겠다.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) 2006-05-28 김명준 5775
18079 "새 사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5-28 김명준 5335
18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5-29 이미경 6755
18095 장미 |4| 2006-05-29 이재복 7805
18100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 |1| 2006-05-30 조경희 7375
18115 "축성된 주님의 성전인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6-05-30 김명준 6445
18124 "만남의 축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5-31 김명준 5625
18140 순간의 삶이 영원에 닿아있는 것을..... |2| 2006-06-01 홍선애 6145
18143 신부님 강론글: 대사제의 기도/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1| 2006-06-01 조경희 9315
18150 (89) 토담집은 사라지고 / 박보영 수녀님 |1| 2006-06-01 유정자 5385
1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6-02 이미경 7045
18168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/ 류해욱 신부님 |10| 2006-06-02 박영희 8825
1818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 ...둘(2) |1| 2006-06-03 홍선애 6285
18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6-04 이미경 7895
18216 신장개업(新裝開業) !!! |10| 2006-06-05 노병규 6865
18246 (93) 성령 두목 잡으러 / 임문철 신부님 |4| 2006-06-06 유정자 7705
18255 [오늘복음묵상] 하느님의 존재방식 : 순수현재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6-07 노병규 7175
1826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여섯(6) (666) |1| 2006-06-07 홍선애 9795
18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6-08 이미경 6795
18284 [오늘복음묵상]첫째가는 계명에 관한 담화 /박상대 신부님 |2| 2006-06-08 노병규 6655
18287 내가 한 사랑에 피드백이 없을 때 |8| 2006-06-08 박영희 7435
18292 "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 하여라" (2006.6.8 연중 제9주간 목요일) 2006-06-08 김명준 5445
18293 나는 비로소 마음으로 그곳을 품게 됩니다... |4| 2006-06-08 조경희 6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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