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30995 |
■ 버팀목이신 그분 뜻 따라 복음 선포를 / 연중 제14주간 목요일
|2|
|
2019-07-11 |
박윤식 |
1,436 | 3 |
130994 |
★ 은혜는 약속의 통로로 흐른다
|1|
|
2019-07-11 |
장병찬 |
1,913 | 0 |
13099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하고 기도만 해도 행복할 수 있는가 ...
|4|
|
2019-07-10 |
김현아 |
2,574 | 9 |
130992 |
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
|
2019-07-10 |
주병순 |
1,308 | 0 |
130988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)『열 ...
|2|
|
2019-07-10 |
김동식 |
2,470 | 1 |
130986 |
자신을 들여다보는 삶
|
2019-07-10 |
김중애 |
1,764 | 1 |
130985 |
내 옆에 항상 머물러 있거라.
|
2019-07-10 |
김중애 |
2,142 | 0 |
130984 |
1분묵상/귀기울이는 연습
|
2019-07-10 |
김중애 |
1,408 | 1 |
130983 |
가톨릭교회중심교리(10-4 타종교와의 대화)
|
2019-07-10 |
김중애 |
1,374 | 0 |
130982 |
길
|
2019-07-10 |
김중애 |
1,318 | 1 |
130981 |
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치유를 위하여)
|2|
|
2019-07-10 |
김중애 |
2,045 | 2 |
13098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0)
|
2019-07-10 |
김중애 |
2,206 | 7 |
130979 |
2019년 7월 10일(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)
|
2019-07-10 |
김중애 |
1,410 | 0 |
130978 |
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
|1|
|
2019-07-10 |
최원석 |
1,418 | 2 |
13097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19-07-10 |
김명준 |
1,290 | 1 |
130976 |
언제 어디서나 일하시는 하느님 -하늘 나라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2|
|
2019-07-10 |
김명준 |
1,820 | 8 |
130975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2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
|2|
|
2019-07-10 |
정민선 |
1,767 | 1 |
130974 |
■ 열세 번째 일꾼으로 부르심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14주간 수요일
|1|
|
2019-07-10 |
박윤식 |
1,434 | 1 |
130972 |
연중 제14주간 수요일
|15|
|
2019-07-10 |
조재형 |
2,235 | 16 |
130971 |
★ *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*
|1|
|
2019-07-10 |
장병찬 |
1,987 | 1 |
13097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유다에게도 주셨는데!’
|5|
|
2019-07-09 |
김현아 |
2,648 | 10 |
130969 |
수녀님 훈화를 잠시 생각하며(물소리는 시끄럽지 않습니까?)
|
2019-07-09 |
강만연 |
1,718 | 1 |
130968 |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|
2019-07-09 |
주병순 |
1,296 | 0 |
130967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4주간 수요일)『열두 사도 ...
|2|
|
2019-07-09 |
김동식 |
2,393 | 3 |
130966 |
♥7월10일(수) 자매 순교자 聖女루피나와 聖女세쿤다
|
2019-07-09 |
정태욱 |
1,629 | 0 |
130965 |
성모님께 꾸중듣는 가리웃의 유다
|
2019-07-09 |
박현희 |
1,631 | 0 |
130964 |
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
|
2019-07-09 |
최원석 |
1,575 | 2 |
130963 |
삶이란 그런 것이다
|1|
|
2019-07-09 |
김중애 |
1,865 | 1 |
130962 |
하느님의 현존
|
2019-07-09 |
김중애 |
2,420 | 0 |
130961 |
1분명상/나만의 메시지
|
2019-07-09 |
김중애 |
1,405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