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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258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08-04-08 주병순 794
119260 지요하 신앙문집 3권 동시 출간 |3| 2008-04-08 지요하 2164
119269 사랑이란 2008-04-08 박혜옥 1664
119272 둘이서 |1| 2008-04-08 원연식 1744
119300 이현숙님 이게 무슨 짓입니까? |17| 2008-04-09 유재범 5754
11939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4-11 주병순 854
119396 “논밭 없애라” 식량빈국의 합창 - 김영호 |1| 2008-04-11 신성자 1924
119430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08-04-12 주병순 654
119432 목련꽃 2008-04-12 한영구 1474
119438 성령을 거스리면 /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 |30| 2008-04-12 장이수 2654
119453    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|17| 2008-04-13 김영희 2062
119439     현세에서 용서받지 못했기에 / 성령을 거스리는 것 |1| 2008-04-12 장이수 833
119440        죄에 기울어짐/고의적인 악의 지속은 다르다 [교만] 2008-04-12 장이수 753
119443           Re: 장이수님 도배하지 말고 밀어내지 맙시다. |3| 2008-04-12 박영호 2053
11944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컴에 미친 박 영 호(참조 장병찬 선생님) |10| 2008-04-12 박영호 2532
119442 성소주일을 의미있게...^^ 2008-04-12 성령선교수녀회 1374
119446 이층집 창가에서 |11| 2008-04-12 원연식 2004
119465 4월 숲 |6| 2008-04-13 최태성 994
119471 ** (제1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12| 2008-04-14 강수열 7454
119516 '더 쉽게 가는 지름길' / '다른 이름' [사탄의 가르침] |18| 2008-04-15 장이수 1654
119527     결코 성모님을 예수님과 분리 시켜 생각할 수 없겠습니다. |3| 2008-04-15 이현숙 1485
119529        당신들의 거짓 마리아 (성부와 성모는 하나)와 다르다 2008-04-15 장이수 1034
119526 '감성계와 지성계' / '인식의 오류' [칸트] |6| 2008-04-15 장이수 1924
119528     불완전한 '마리아 신심'에 예속된 영혼은 불행하다 2008-04-15 장이수 632
119534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|3| 2008-04-16 장병찬 1284
119565 삼위일체<와>사위일체 [하느님 말씀을 변조시킨 죄악] |12| 2008-04-16 장이수 2294
119570     [성령과 신부]성령의 정배이신 신부가 완결자[4위일체] |3| 2008-04-16 장이수 542
119585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|1| 2008-04-17 주병순 1034
119599 교만 때문에 이단자, 우상숭배자가 된다. |1| 2008-04-17 장이수 894
11962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|3| 2008-04-18 주병순 1144
119638 교황: 주교 임무는 사람들을 살아계신 하느님과의 조우로 이끄는 것 2008-04-18 박여향 1254
119652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4-19 장선희 1354
119653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08-04-19 주병순 994
119663 4월29일(화) 오후8시 분당골 성음악 축제에 초대합니다. |8| 2008-04-20 소순태 1874
119670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8-04-20 주병순 1014
119671 베네딕토 16세: 신앙이 주는 기쁨과 하느님 사랑의 체험을 선포하자 2008-04-20 박여향 1194
119684 행복은 가꾸어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 |1| 2008-04-21 박남량 1314
119686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08-04-21 주병순 924
119688 성경+기도서+성가책 합본 좀 만들어주세요 |5| 2008-04-21 김동성 2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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