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694 8.17.말씀기도 - "창조주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"- 이영근 ... 2018-08-17 송문숙 1,2480
127390 ■ 두려움 버리고 다가가기만 하면 / 연중 제4주간 목요일 |1| 2019-02-07 박윤식 1,2482
128536 사람은 언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가? 2019-03-26 강만연 1,2480
128954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. |1| 2019-04-11 최원석 1,2481
1297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17 김명준 1,2484
13072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하기 위한 자유) |1| 2019-06-30 김중애 1,2484
132963 ♥10월5일(토) 자비의 기도...聖女 파우스티나 님 2019-10-04 정태욱 1,2481
134206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9-11-29 주병순 1,2480
135753 하느님의뜻에 일치하기 2020-02-01 김중애 1,2481
136535 2020년 3월 5일[(자) 사순 제1주간 목요일] 2020-03-05 김중애 1,2480
137293 기쁨 대 슬픔 2020-04-04 김중애 1,2480
137804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일까? 사소한 행복이 주는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. |1| 2020-04-25 강만연 1,2483
137946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. |1| 2020-05-02 최원석 1,2482
141769 ‘사랑의 가치’ 2020-10-30 이부영 1,2481
142476 사랑의 신비를 알라 2020-11-28 김중애 1,2482
142869 도란도란글방/ 마음의 할례 (히브리11:29) 2020-12-14 김종업 1,2480
144768 2021년 2월 23일[(자) 사순 제1주간 화요일] 2021-02-23 김중애 1,2480
144830 인간의 영혼은 하느님과 악마의 전쟁터 2021-02-25 김중애 1,2481
145002 <하느님의 완전한 사랑을 비춘다는 것> 2021-03-04 1,2480
145932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21-04-07 주병순 1,2480
146202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. |1| 2021-04-19 최원석 1,2481
1507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2) |1| 2021-11-02 김중애 1,2484
1508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0) 2021-11-10 김중애 1,2483
152001 새해 2022년 소원 -“어둠속의 빛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2-01-03 김명준 1,2488
152838 소명召命의 여정 -만남, 발견, 버림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 2022-02-06 김명준 1,2487
15296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넷 |2| 2022-02-10 양상윤 1,2482
154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6) |1| 2022-03-26 김중애 1,2489
155287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... |3| 2022-05-25 최원석 1,2484
156464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1 2022-07-23 김중애 1,2480
156823 [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오늘의 묵상 ( ... 2022-08-09 김종업로마노 1,2480
162,170건 (1,455/5,40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