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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7-28 이미경 7815
19350 하느님의 사랑을 아는가? 2006-07-28 장병찬 6585
19394 [새벽을 여는 묵상] " 자애로운 아버지 " |2| 2006-07-30 노병규 5515
19404 수도원에서의 하루.. |1| 2006-07-30 김영 7305
19409 [ 새벽을 여는 묵상 ]'용서하고 용서받음으로써' |1| 2006-07-31 노병규 5935
19415 "당신이 해야할 무언가가 있을 겁니다" |1| 2006-07-31 노병규 5485
19416 '하늘나라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07-31 정복순 4935
19417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|3| 2006-07-31 장병찬 8485
19419 마음 밭 ----- 2006.7.28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2006-07-31 김명준 5045
19424 [오늘복음묵상] 겨자씨와 누룩의 소명 / 박상대 신부님 2006-07-31 노병규 6415
19430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7-31 정복순 6735
19440 “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균형잡힌 마음을” 2006-08-01 노병규 6765
19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8-01 이미경 8415
19448 [오늘 복음묵상]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 2006-08-01 노병규 8895
1945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삶을 기도로' |1| 2006-08-02 노병규 7055
19465 신앙은 보물이다. 신은근 신부 |2| 2006-08-02 윤경재 7565
19467 내 인생의 선물 |2| 2006-08-02 노병규 8865
19481 (148) "네 손을 다오" |9| 2006-08-02 유정자 5675
1948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'복된 사람' |2| 2006-08-03 노병규 6415
19509 <레지오 교본 참고> 그리스도의 자기 이행. |10| 2006-08-03 장이수 6205
19532 2006년 새 사제들의 이야기 (동영상) |1| 2006-08-04 홍선애 6455
1953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'확신에 찬 기도' |1| 2006-08-05 노병규 5465
19541 *** 임금은 괴로웠지만 *** |1| 2006-08-05 홍선애 6435
19568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 ( 1 ) 2006-08-06 홍선애 6505
19571 " 자신을 사랑하여라" / 송봉모 신부님 |1| 2006-08-06 노병규 6915
19586 하느님의 감동과 기적 ----- 2006.8.7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|1| 2006-08-07 김명준 6895
19592 ** 몸과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.. ** |2| 2006-08-07 양춘식 6445
19615 신부의 고민, 이제민 신부 |1| 2006-08-08 윤경재 9045
1962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준비된 사람' |5| 2006-08-09 노병규 6805
19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8-09 이미경 8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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