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7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03 김명준 1,5553
130795 우리의 구원이자 희망이신 예수 그리스도 -주님과의 늘 새로운 만남- 이수철 ... |2| 2019-07-03 김명준 2,4426
130794 레지오 훈화를 묵상하며 |1| 2019-07-03 강만연 2,8362
130792 ■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온 믿음 /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2| 2019-07-03 박윤식 1,4363
130791 ★ 주님을 따르려면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7-03 장병찬 1,9460
130790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13| 2019-07-03 조재형 2,16111
130789 청소년들은 미래의 교회다 |1| 2019-07-03 최용준 1,3171
130788 성모님이 티베리아로 가신다 2019-07-02 박현희 1,3570
1307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기 위해 ‘독창성’을 찾아라! |5| 2019-07-02 김현아 2,4618
13078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나 아주 고요해졌다. 2019-07-02 주병순 1,4141
1307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축일)『보지 않 ... |2| 2019-07-02 김동식 2,2713
130783 서로 사랑하여라. |1| 2019-07-02 김중애 1,7580
130782 소통의 법칙 2019-07-02 김중애 1,4574
130781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2019-07-02 김중애 1,8291
13078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3 성서 안에 살아 있는 교회의 모습) 2019-07-02 김중애 1,3190
130779 1분명상/하느님의 뜻 2019-07-02 김중애 1,4670
130778 새날에 대한 믿음 2019-07-02 김중애 1,3811
13077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기다리고 또 기다리다보면 주님의 때가 반드시 다가 ... 2019-07-02 김중애 1,6159
130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2) 2019-07-02 김중애 2,42510
130775 2019년 7월 2일(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 ... 2019-07-02 김중애 1,3510
130774 효경과 두려움의 믿음 -기도, 회개,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7-02 김명준 1,8487
130773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|12| 2019-07-02 조재형 4,21817
130772 ■ 진정한 믿음으로 다가가기만 하면 / 연중 제 13주간 화요일 |2| 2019-07-02 박윤식 1,4254
130771 왜 겁을 내느냐?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! |1| 2019-07-02 최원석 1,5594
130768 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1| 2019-07-02 장병찬 1,8070
1307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알지 못하는 내가 가진 힘 |3| 2019-07-01 김현아 2,6858
130764 나를 따라라. 2019-07-01 주병순 1,4811
130762 신앙도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2019-07-01 강만연 1,3080
1307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3주간 화요일)『풍랑을 가 ... |2| 2019-07-01 김동식 2,0201
130760 예수와 어머니의 대화 2019-07-01 박현희 1,2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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